[기타]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AI 신기술에 2000억원 출자

[시무라오바상]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AI 신기술에 2000억원 출자

28일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거쳐 노태문 사장을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하는 내용의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 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1일 발표한 2026년도 사장단 인사에 대한 후속 절차로, 당시 삼성전자는 “2인 대표이사 체제를 복원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86260

[기모중]

에반데........

[구도나세]

[호이미]

태문이 명줄이 기네

[예숫님]

갤럭시 시리즈를 성공시키긴 했으니까 뭐...

[호이미]

난 아직도 쟈 보면 GOS가 떠올라...

[류오동]

애초에 GOS 자체부터가 삼파가 본격적으로 맛탱이가 가기 시작하고, 그 삼파에서 나온 엑시가 본격적으로 쓰레기 막장화가 된 것을 억지로 커버치기 위한 결과물에 가까움. 반도체사업부, 파운드리가 낳은 거대한 빵꾸를 메꾸려면 만만한 모바일 가전사업부에서 메꾸는 수밖에.

실제로 갤럭시 원가절감이랑 GOS 논란이 본격화된 시점, 삼성 가전사업부의 원가절감과 중국산 택갈이 비중 확대랑 김기남 체제에서의 반도체사업부가 본격적으로 맛이 가버린 시점이랑 거의 겹칩니다.

[페가수스02]

저도 22U 엿먹은 경험으로 노태문 그렇게 깠는데 25 보니까 노태문 책임이 아니었던것 같음

윗분 댓글대로 만악의 근원은 삼파와 삼파를 그렇게 만든 윗선임

[자폐쌔끼]

단순히 삼성 엔지니어 출신중에 노태문보다 나은 사람이 없으니까 계속 하는거지 솔직히 저자리에 기업인 앉혀놓으면 더 나락갈게 뻔한데

[공허의 신혜선♥]

No Shape Door

[세럿]

헐 대표이사됫어?

[✨️✨️✨️]

이제는 여기서 언급할 수 없는 고XX이랑 다르게 결국 신규 플랫폼인 폴더블 라인업도 잘 유지하고 있고,
AI로 브랜드도 강화하면서, S 플래그십 판매량도 끌어올렸으니까

[봤]

왜 고동진이라고 말을 못해요

[류오동]

현역 의원이라서 그런듯.

[달걀없음]

AI 시장의 보편적 투자 규모와 삼성 정도의 회사 수준에 2000억이면 갤럭시 전용 악세사리 신제품 개발비도 안되는겁니다
그냥 또 시작되는 우리도 이런거 할 줄 안다 정도

[아일랜드산흑맥주구인네스]

DX부문장 전임자보단 훨씬 나음

[세린홀릭🎀🐾]

2000억을 누구 코에 붙이라고 장난하나?

[리뷰/감상]

이건 또 뭐야 가우스2도 아니고 삼성 중기원에서 만든단 LLM도 아니고 완전 새로운거? 뭐야 대체

[리뷰/감상]

다시 보니 펀드네... 그래 작은 기업 잘 찾아봐라 있을깐 모르겠다만

[루리웹-5146079147]

워유 노태문 빠는 사람이 많구나. 이사람은 그냥 이건희가 이뤄놓은 삼성 이름값 믿고 원가절감 고가정책 말고는 발전시키는게 별로 없는거 같은데. 그저 삼성 미래 팔아먹으면 당장에 이익에 좋다하는 대주주들과 재용이 머저리들 뿐이지...

[사이버수사대 경찰]

그도그럴게
바닥밑(노태문)에 지하가(서초딩 등 윗선)있어서 그럼.
아이러니하게도 윗선의 폭주를(노태문의 범주를 넘는 원가절감) 막는 역활도 함.
걍 노답임.

[눈팅이밤팅이]

@147 대공감

[루리웹-4529987988]

노태문 평가가 뭔가 포켓몬 컴퍼니 평가 역전 보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