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큐라레 마법도서관 OST 텀블벅 클라우드 펀딩 목표금액 리워드 중
3500만원 리워드였던 사서 테마곡이
목표 금액은 넘겼으나, 실제 인출이 그 금액만큼 되지 않았으니 리워드를 제공할수 없다는 입장의 공지를 올렸습니다.
아래는 공지 전문입니다.
참고로 해당 클라우드 펀딩의 경우 3900만원 이상의 펀딩 금액이 모였었습니다.
오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큐라레 마법도서관 OST 텀블벅 클라우드 펀딩 목표금액 리워드 중
3500만원 리워드였던 사서 테마곡이
목표 금액은 넘겼으나, 실제 인출이 그 금액만큼 되지 않았으니 리워드를 제공할수 없다는 입장의 공지를 올렸습니다.
아래는 공지 전문입니다.
참고로 해당 클라우드 펀딩의 경우 3900만원 이상의 펀딩 금액이 모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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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라 리플로 달지만... 진짜 오랫동안 펀딩을 해봤지만 이런 병ㅅ같은 공지는 또 처음 보네요 -_-)
기본이 안되먹은 회사네 ㅡㅡ 클라우드 펀딩 액수를 누가 실수령액으로 계산하나 쿨라우드 펀딩 페이지에 표시된 액수로 계산하지 참내;
이게 회사 잘못인가? 후원금으로 장난질 한 사람이 문제지=_=
500만원으로 누가 장난질 쳐서 저렇게 된거같긴 한데 텀블벅에서 10% 떼고 실수령 3349만이면 사서 테마 추가될만한거 아닌가 ㅡ,ㅡ
그럼 후원 5천만원 올려놓고 결제안해도 5천만원받은 셈치고 진행하란말?
맥아더가 전쟁 중재자로 나왔던 게 하도 강렬했어서 아직도 안 잊혀진다..
사족이라 리플로 달지만... 진짜 오랫동안 펀딩을 해봤지만 이런 병ㅅ같은 공지는 또 처음 보네요 -_-)
그래서 ps4는 언제?
제가 펀딩을 잘 몰라서 그런데 이런 경우 실 인출액이 모자랄 수 있나요? 실제 금액이 빠져 나갈 수 있어야지 펀딩이 가능한거 아닌가?
원래 클라우드 펀딩은 먼저 신청만 하고 펀딩이 끝난 후 인출되는 터라 어느 펀딩이던 허위 펀딩이 존재합니다. 평균적으로 펀딩 금액의 10% 정도는 허위 펀딩이라 인출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게다가 인출시 수수료도 내야하니 실제 인출 비용은 더 줄어들게 되죠.
실제 돈은 펀딩종료후 일정일에 인출되는 형식이라 통장에 돈없으면 ㅈㅈ..
펀딩종료 후에 인출이라 이런 일이 벌어진거였군요. 텀블벅 수수료가 14.5%나 떼어가는 줄 알고 식겁했네요ㅋㅋ
3만원 펀딩하긴했는데 취소자가 많았나봐요? 600만원씩이나 차이가 나는거보니;;;;
한명이 500만원을 넣고 장난질한겁니다. 리워드 금액과 선택 인원 다 더해서 합산해보면 그정도 나와요.
사실 우리집에 델핀 여자침구 있음
기본이 안되먹은 회사네 ㅡㅡ 클라우드 펀딩 액수를 누가 실수령액으로 계산하나 쿨라우드 펀딩 페이지에 표시된 액수로 계산하지 참내;
그럼 후원 5천만원 올려놓고 결제안해도 5천만원받은 셈치고 진행하란말?
이 양반 펀딩 해본적 없나? 실수령이 아니라 실 결제금액이야 이양반아... 3500을 결제했는데 실제로 받은게 3300이 아니라, 3500 결제해주기로 했는데 3300 결제한거.
뭔짓이야 이건.. 그럴거면 통장에 입금해달라고 하던가
아직 온라인모금 제품제작 이란게 제대로 정립이 안 된 분야다 보니 좀 미묘한 문제네요. 실수령액이 목표에 130만원 정도 못 미쳐도 유연성을 살려서 3500만원어치 목표까지 포함한다던가 하는 수도 있겠지만... 미묘하네요.
허허..저야 그냥 괜찮은 게임OST이라 생각해 후원했지만 실인출부족하다고 리워드 취소하면 리워드보고 리워드까지 생각해서 후원한 사람들은 어찌되는건지? 그것도 엄청난 금액차도 아니고 개인이나 소기업도 아닌 스게같은데서 저정도 금액가지고 취소하다니..
치사하네요.
이거 한분이 500만원을 넣고 장난질해서 이렇게 최종금액과 차이가 나는겁니다.
만일 500만원 장난질을 했다고 가정해도 3500만원 기준 3350만원이 인출되었으면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상 충분히 오차 허용범위 내 포함되는 수준입니다. 그게 싫으면 걍 자기들이 일반 판매를 했어야죠. 그건 핑계가 안됩니다.
이미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500만원을 누가 넣었다는 근거가 나온 상황이었죠. 각 보상별로 금액을 합산한 결과, 약 600만원 정도 사은품을 선택하지 않은 금액이 나온 겁니다. 다시말해 대놓고 뻥인거죠 뻥. 아쉬운건 분명 있습니다만 양쪽 입장을 잘 보고 판단하시길.
LoooongCat// 공지 댓글에도 댓글 달았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오차범위는 달성금액-실제금액이고, 애초에 추가 보상은 어디까지나 추가 보상이지 반드시 그걸 의무적으로 보상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있음 좋은거죠. 저것도 돈들여서 나오는건데, 만일 몇십배씩 뻥튀기되어서도 추가달성품 요구하실거면 은행에서 빚져서 상품 마련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저 리워드는 의무보상에 가깝습니다. 저걸 보고 펀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건 애초에 펀딩 계획을 잘못 잡은겁니다.
야생흑곰// 이게 어떻게 펀딩 계획을 잘못 잡았다는 말이 나오는지. 오늘 인벤에 올라온 기사보니까 이윤 하나없이 계획한건데도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3500만원 추가보상을 못한다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선택 리워드가 아닌 추가보상은 어디까지나 "부가보상"입니다. 부가의 의미를 잘 상기해주세요.
이게 회사 잘못인가? 후원금으로 장난질 한 사람이 문제지=_=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500만원으로 누가 장난질 쳐서 저렇게 된거같긴 한데 텀블벅에서 10% 떼고 실수령 3349만이면 사서 테마 추가될만한거 아닌가 ㅡ,ㅡ
해줄만 하죠. 이게 아쉬운 느낌이여야지 저걸 당연한 권리인양 주장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3900-500하면 3400이니까 미달성으로 볼 여지는 있지 않나 싶네요 전..
150만원 차이로 달성 안됬다고 치는건 다른건 둘째치고, 마인드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저 금액자체가 실질적인 소비비용을 산출해서 나온 금액도 아닐텐데...
당연히 실질적인 소비비용을 산출해서 적겠죠... 비용계산도없이 그냥 상품 막 걸어놓을리가?
3350만원이면 단순 산술로 10% 수수료를 포함하여 계산하면 대충 3600이 넘는 금액이 실 결제 금액이라는 소리인데. 펀딩을 이딴식으로 하면 안되지 ㅡㅡ
펀딩이라는게 자금 부족한 소규모&개인이 후원받기 위한 시스템인데, 돈도 많은 회사가 저런식으로 깽판쳐서 펀딩에 대한 인식을 개똥으로 만들어주시면... 진짜 답이 없다..
막말로 허위 펀딩 제외하고 실수령액이 3350이면, 수수료가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5%라고 쳐도 3350/95*100하면 3500은 넘어감 허위 펀딩으로 실드 칠게 아님 이건.. 그냥 회사 자체가 존나 생각이 없는거
저게 실수령액이란 말은 어디도없는데 혼자소설작성중
한 명이 500만원으로 장난쳤다면 저 숫자에 왜 반영이 안된걸까요? 제가 알기론 펀딩 사이트 특성상 펀딩을 취소했을 때 표시되는 금액 반영이 이루어지고 기간이 다 되어서 펀딩에 성공했을 때 그 금액이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수수료를 제외한 실수령액이 저 금액이여서 이런 논란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500만원이 취소되었는데 텀블벅 사이트에서 갱신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내용이 공지되었으면 좋겠네요.
지랄도 풍년일세 허허 ;
후원 프로젝트를 구입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후원' 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나?
그럼 2200만원으로 앨범 제작하고 1100만원은 꿀꺽인가요? 더 좋은 퀄리티라는 애매모호한 말을 하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