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IFA 2015 행사 전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윈도우 10 모바일 스마트폰을 제작중인 것을 발표했습니다.
Jade Primo라고 불리는 이 스마트폰은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에 5.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2100만화소 후면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용 독을 연결해 컨티뉴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은 기본패키지에 포함됩니다.
현재 개발중인 스마트폰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Acer측에서는 Jade Primo를 '주머니 속 PC'라 칭하고 있습니다.
Jade Primo는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저가형 윈도우 10 모바일 스마트폰인 M330 및 M320도 공개되었습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혐한 안사요
일단 윈도우 10 모바일 플래그쉽은 컨티늄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가 보군요.
이번 IFA는 MS가 10월에 보여줄 것을 OEM들이 먼저 다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죠. 물론 그래도 대만 기업들 특유의 그 디자인 감각이 아직 MS가 끼어들 자리를 많이 남겨주고 있긴 합니다만...
* 다만 이번에 에이서의 조립형 PC는 정말 괜찮더라고요.
에이서의 조립형 PC가 뭔가 해서 찾아보니 Revo Build 라는 녀석이군요. 에이서에서 각각 모듈들을 잘 개발해서 적절한 가격에 판매하면 충분히 괜찮을것 같습니다.
디자인 참;; 5년된 넥S보는 느낌
혐한 안사요
해상도 극혐;
아 밑에껀 저가형이구나
아오....부들부들.......이름만 들어도 혈압이..
왜 자꾸 oled를
걍 노키아꺼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