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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자율차 나오면 어쩔껀데...
카풀규제완화 : 2012년 (이명박정권) 카풀알선허용 : 2015년 (박근혜정권) 여러분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 2018년 (나경원, 자유한국당) 시위에 참여한 택시기사들 : 와~~~~~~~~~~~~~~~~ (환호)
택시에 대한 좋은 기억은 거의 없다. 서비스는 최악, 승차거부, 승객있는데 담배 피고 골목길 안내하니 별 인상은 다 쓰고... 그리고 제발 좀 기사들 입닥치라고.. 조용히 택시 좀 타고 싶으니깐
진짜 조만간 자율주행차 도입반대시위 이런거도 할듯...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택시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입니다. 광명시는 지리적으로 북쪽도 서울이고 동쪽도 서울이고 남쪽도 서울이죠. 택시를 이용할 일이 있으면 주로 서울로 가는 일입니다만.. 경기 택시는 서울 영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갈 수도 있죠. 근데 여태껏 한번도 곱게 가겠다는 사람 못 봤습니다. (올때 손님없이 와야 하니까 ) 이제는 급하게 볼 일 있으면 일단 지하철로 한 정거장 가산 까지 가서 내려서 택시탑니다. 한국 택시라는 건 말이죠. 언제듯 법적으로 구멍만 있으면 온갖 안 좋은 짓은 다 하고 다닙니다.
다 떠나서 자율차 나오면 어쩔껀데...
2편을향하여
진짜 조만간 자율주행차 도입반대시위 이런거도 할듯...
그렇죠. 자율주행차량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승차공유 따위가 문제가 아닐텐데요.
일부러 사고 유발시키고 그러겠죠. 뻔함
택시.. 1년에 한번탈까말까하는데
바빠도 그냥 지각하고말지 택시는 타기 싫음.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택시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입니다. 광명시는 지리적으로 북쪽도 서울이고 동쪽도 서울이고 남쪽도 서울이죠. 택시를 이용할 일이 있으면 주로 서울로 가는 일입니다만.. 경기 택시는 서울 영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갈 수도 있죠. 근데 여태껏 한번도 곱게 가겠다는 사람 못 봤습니다. (올때 손님없이 와야 하니까 ) 이제는 급하게 볼 일 있으면 일단 지하철로 한 정거장 가산 까지 가서 내려서 택시탑니다. 한국 택시라는 건 말이죠. 언제듯 법적으로 구멍만 있으면 온갖 안 좋은 짓은 다 하고 다닙니다.
일반적인 승차거부면 몰라도 해당 건은 법적 문지로 인해 불가피한 것 같은데요
어제도 승차 거부 당했는데 그냥 망해라
시대의 흐름이라 못 바꿈. 유럽가서 우버 써보면 정말 편한게, 언어가 안통해도 정확히 앱으로 원하는 곳 갈 수있고, 가격 흥정도 필요없음. 예약도 되고. 운전자랑 한마디도 안해도 됨. 우리나라 오는 외국인들도 우버 같은 서비스가 있고 없고 여부가 편리함을 크게 좌우할게 당연한데.... 택시 업자들이 그냥 찡찡대면서 개선은 할 생각 없이 저러면 결국 지들만 죽음. 이만큼 시간 끈 동안 시스템로 경쟁력 있게 갖추고 서비스 마인드도 바꿔야 함.
택시에 대한 좋은 기억은 거의 없다. 서비스는 최악, 승차거부, 승객있는데 담배 피고 골목길 안내하니 별 인상은 다 쓰고... 그리고 제발 좀 기사들 입닥치라고.. 조용히 택시 좀 타고 싶으니깐
목적지까지 운전만 잘하면 되지 제발 그놈의 정치얘기랑 푸념 좀 하지 마라. 왜 내 돈 내고 내가 타는데 니들의 잡설까지 들어줘야 하나
솔직히 그냥 개인택시 아니면 택시기사들 카풀로 갈아타도 되겠구만... 사납금 내도 택시 기사 하는게 나음?
참여안한 같은 택시기사들에게도 욕하는 놈들이 무슨
한국 택시망해라!!
승차거부.. 이거 하나로 택시기사 놈들 반절은 처망해야됨.
카풀규제완화 : 2012년 (이명박정권) 카풀알선허용 : 2015년 (박근혜정권) 여러분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 2018년 (나경원, 자유한국당) 시위에 참여한 택시기사들 : 와~~~~~~~~~~~~~~~~ (환호)
레알 쌍으로 ㅂㅅ같아. 그거 듣고 환호하는 놈들 진짜 쟤들이 어떤걸 했는지 모르는거같아.. 정작 도와주려고 하는 민주당애들은 오물투척하고..
택시 오히려 더 안탈듯
지금부터라도 신뢰를 쌓아놔야 자율차 나와도 그래도 사람이 낫다고 택시를 탈텐데. 이미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빨리 자울주행택시타고 싶다 ㅈ같은 택시기사가 말 안걸고 면상도 좀 안보고 싶다
택시로 먹고 사시는분에겐 미안하지만 어서 하루라도 빨리 망해버렸으면합니다 최근들어 승차거부는 더 심해지고 그리고 내 돈내고 택시 타야하는데 왜 택시기사들 고민까지 들어줘야합니까?
고민이 아니라 정부 주절주절 욕 주절주절
시대에 따라 없어지는 직업이 있는 것인데 그대 왜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ㅅㅂ 서울에서 오밤중에 덜덜 떨면서 택시 1시간동안 승차거부당하는데 연고지로 돌아가던 경기도택시가 태워주더라 방향 맞으면 타라고 ㅅㅂ...
심야버스가 과거 밤에 퇴근하던 때 많은 도움이 되어줬던 적이 있었으니...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자유한국당 문진국
방금 택시 타고 집에 왔는데 하... 택시 안 담배 쩌든 냄새 진짜...
신호 위반에 위험 운전 하는 차량 상당수가 택시임.. 택시가 곱게 운전하면 더 신기할 정도
한쪽 휀다 걸치고 와리가리 급차선 변경 ㅋㅋㅋ
택시는 정말 정말 어쩔 수 없을때나 타는거.
우버 들어와서 쐐기를 박았으면 좋겠는데...
진짜 버스끈겼을때 어쩔수없이 택시타야할때 요금을 둘째치고 택시가 태워줄까 고민하는게 더 크다. 초행길은 그냥봐도 돌아서 가는게 느껴지고.. 뭔놈의 정부욕은 그렇게 하는지.. 젊은놈들이 정치에대해 뭘안다고 그러냐고 자기가 다 아는척 오지고.. 저번에 최저시급 만원 얘기나올때 택시탔는데 나라경제가 어쩌구 저쩌구... 그럼 아저씨도 택시비 인상 스티커 떼시라고 말했더니 택시기사들이 얼마나 힘든데 어쩌구 저쩌구.. 다 듣고있다가.. 최저시급 안오르면 그사람들 이제 택시도 못탑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조용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