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는 새 코드리스 이어폰 CX400BT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젠하이저가 처음 출시하는 중급형 코드리스 이어폰입니다. 상위 모델인 모멘텀 TW2와 동일한 7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면서, 노이즈캔슬링이나 IPX4 방수, 착용감지 센서 등을 제거한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5.1 기반으로 SBC, AAC, AptX 코덱을 지원합니다. 1회 충전으로 7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케이스로 약 2회 더 충전 가능합니다. 케이스 크기도 작아졌습니다.
일본시장에 먼저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23,500엔(약 26만 3천원)입니다.
mx400
중급인데 26만원?
상위는 40이라..
노캔이...없ㅇ...?
겁나 못생걋다
aptxll까지 없애버리면 경쟁력이 없을 것 같은데
젠2도 ll은 없습니다.
중급가격이 에어팟 프로 가격이네 ㅋㅋㅋ
요즘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도 세일하는거 이 가격대 나오던데 전 1세대 있지만 그냥 폰 번들 유선쓰는중.. 솔직히 편의성이 너무 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