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레코딩 스튜디오 등의 환경에서 주변 소음을 차단하며 소리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5Hz-80,000Hz의 넓은 주파수 응답대역을 갖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1.2m와 2.5m 두 가지 길이의 3.5mm 케이블과 6.3mm 어댑터가 제공됩니다. 무게는 216g.
BEST 음악이나 원음 그대로 들으면서 작업해야할때 써요
일반 무선헤드폰 처럼 맛있게 음질튜닝이나 EQ나 그런것들 거의 배제하고 플랫한 기본 보이스에 충실한 장비라고 해야할까요?
스튜디오에서 내가 녹음한 소리를 바로 들으면서 수정하거나 녹음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분류도 모니터링(내 목소리 모니터하는 용도)이에용
음악이나 원음 그대로 들으면서 작업해야할때 써요
일반 무선헤드폰 처럼 맛있게 음질튜닝이나 EQ나 그런것들 거의 배제하고 플랫한 기본 보이스에 충실한 장비라고 해야할까요?
스튜디오에서 내가 녹음한 소리를 바로 들으면서 수정하거나 녹음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분류도 모니터링(내 목소리 모니터하는 용도)이에용
일본에만 출시되었던 MDR-M1ST의 글로벌 버전으로 추정됩니다.
음악이나 원음 그대로 들으면서 작업해야할때 써요 일반 무선헤드폰 처럼 맛있게 음질튜닝이나 EQ나 그런것들 거의 배제하고 플랫한 기본 보이스에 충실한 장비라고 해야할까요? 스튜디오에서 내가 녹음한 소리를 바로 들으면서 수정하거나 녹음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분류도 모니터링(내 목소리 모니터하는 용도)이에용
MDR-MV1의 밀폐형 버젼 같은건가.. 250이면 MV1에 비해 가격도 착한편인데 스펙도 다운된건지..
업무용
모니터링 제품을 음감용으로 쓰는 분들도 있긴 한데, 대부분의 모니터링 제품들은 굉장히 뉴트럴.. 심심한 소리입니다.
7506 계열인건가 보네요
일본에만 출시되었던 MDR-M1ST의 글로벌 버전으로 추정됩니다.
MDR-MV1의 밀폐형 버젼 같은건가.. 250이면 MV1에 비해 가격도 착한편인데 스펙도 다운된건지..
MV1은 소리는 출중했으나 오픈형이라 열외하고, MDR-CD900의 후속작 같은 녀석을 고대해 왔는데. 드디어 해외구매 외에는 힘들어진 MDR-CD900ST 대신 살만한 녀석이 생길 것 같네요. ㅎㅎ
소니 잘하고 좋은 건 알겠는데 프로용도 디자인 좀 예뻤으면 좋겠다 ㅋㅋ
요거는 음감용이 아닌건가요?
심심하다구
업무용
심심하다구
음악이나 원음 그대로 들으면서 작업해야할때 써요 일반 무선헤드폰 처럼 맛있게 음질튜닝이나 EQ나 그런것들 거의 배제하고 플랫한 기본 보이스에 충실한 장비라고 해야할까요? 스튜디오에서 내가 녹음한 소리를 바로 들으면서 수정하거나 녹음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분류도 모니터링(내 목소리 모니터하는 용도)이에용
모니터링 제품을 음감용으로 쓰는 분들도 있긴 한데, 대부분의 모니터링 제품들은 굉장히 뉴트럴.. 심심한 소리입니다.
그냥 노래부르는 자신의 목소리 듣는데 최적화된 제품이며 감상용은 아니라고 봄
프로페셔널 저거 당연히 스티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