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라인 아버지' 신중호 입열다…"보안 내 책임, 라인 안 나간다"

• 반복되는 일본 '뒤통수'의 역사ㄷㄷ? 라인 전에 르노 있었음;;

• 인스타그램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앱' 첫 3위…네이버 제쳐

• 입 연 네이버 직원들‥"우리 열정 일본에 넘기나"

• OpenAI, 듣고 보고 말하는 새로운 GPT-4o 공개

• [라인야후 사태] 네이버, 글로벌 사업 재편 불가피할 듯

• "네이버 압박, 국제법 위반 가능성"…대통령실도 나섰다

• 공정위, 네이버 '과장광고 의혹' 제재 착수

• 대통령실 "네이버, 입장 공개해야...반일 조장은 국익 훼손"

• 日 정부 주도 AI 패권 야심 속 소프트뱅크 88조원 쏟아붓는다

• 넷플 독주에…美 OTT '합종연횡'

• “네이버가 키운 라인 日에 절대 못 뺏겨!” 국내 앱 설치 9개월來 최고치

• "일본이 공산국가냐"…라인야후 '네이버 몰아내기'에 공분

• K반도체 삼키려는 중국과 짬짜미…핵심기술 유출 산업스파이 징역형

• 13년 투자 결과 '강탈 엔딩'…아시아 2억 명 규모 플랫폼 그냥 뺏기나

• IT업계 “소프트뱅크 라인 강탈…나쁜 선례 우려”

• ‘50:50’ 합작인데 소프트뱅크에 이사회 내준 라인야후… 손정의 계략이었나

• [속보]네이버 “日 라인, 지분 매각 포함해 모든 가능성 협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