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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투어링으로 진짜 투어를 하셨네.. 무엇보다 마지막이 슬프지 않아서 좋다
마굴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도, 본질은 바르다는것을 알 수 있는 멋진 글이다...ㅠ 역시 코스프레였구나 다행이다
진짜 효자네 나는 울 엄빠한테 저런 효도 할수있을까 부럽다
우리집 첫 차가 프라이드건? 그 쌉 구형 프라이드, 손으로 돌려서 창문올리는 암튼 첫차이기도하고 부모님이랑 겁나 돌아다녀서 그런지 가끔 그 냄세? 그 차량의 소리나 진도같은게 향수병처럼 떠오르더라고
와......
블루베리 사다가 팔 생각 한 건 참신하네 블루베리가 유명한 동네였나?
다행이네
아반떼 투어링으로 진짜 투어를 하셨네.. 무엇보다 마지막이 슬프지 않아서 좋다
마굴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도, 본질은 바르다는것을 알 수 있는 멋진 글이다...ㅠ 역시 코스프레였구나 다행이다
진짜 효자네 나는 울 엄빠한테 저런 효도 할수있을까 부럽다
와......
우리집 첫 차가 프라이드건? 그 쌉 구형 프라이드, 손으로 돌려서 창문올리는 암튼 첫차이기도하고 부모님이랑 겁나 돌아다녀서 그런지 가끔 그 냄세? 그 차량의 소리나 진도같은게 향수병처럼 떠오르더라고
어릴 적에 부모님과 함께 차 타고 다니던 추억... 내게도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고 남아 있지.
맞아 ㅋㅋㅋㅋ 난 그 쌉 구형 프라이드 제사지낸것도 기억남 ㅋㅋㅋㅋ 분명 나 완전 어릴때 애기때인데도 그건 기억남 ㅋㅋㅋ 막걸리 붓고 절하고 ㅋㅋ
블루베리 사다가 팔 생각 한 건 참신하네 블루베리가 유명한 동네였나?
저시절이면 블루베리가 흔치않던 시절이라 그생각했던게 아닐까 싶고?
한참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고 많이 사먹고 하던때 아닌가 싶네...
다행이네
내용도 좋고 마지막도 좋네
낭만 디진다 진짜
아반떼 투어링 희귀 차량이지
멋진 이야긴데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 내렸다..
대단하다 난 저렇게 못했는데 못할거고 하고싶지않은 것도 있고..음..복잡쓰
아버지 살아계셔서 다행이네. 분위기는 마지막 여행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