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6년뒤 내 나이가 65살이되는 해인
2050년이되면 일어나지 말아야할 고통과 아픔
눈물의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이 발발한지
딱 100년이 흘러 100주년이되는 해가되네...
어릴때 동네 어르신들이 항상 6.25 동란,전쟁통도
안겪어보고 머리에 피도 안마른 요즘 것들이
뭘알겠냐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는데
벌써 6.25가 일어난지도 올해가 74년이고
내가 저말을 귀에 딱지 앉도록 들은지도
벌써 30년이 넘었네 세월참 빠르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