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삶
추천 2
조회 20
날짜 05:31
|
성기에뇌박음
추천 1
조회 72
날짜 05:30
|
웃긴것만 올림
추천 1
조회 73
날짜 05:30
|
죄수번호-745705044
추천 1
조회 54
날짜 05:30
|
루리웹-27482051945
추천 2
조회 42
날짜 05:30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2
조회 86
날짜 05:29
|
매운콩국수라면
추천 2
조회 48
날짜 05:29
|
hanhogyu
추천 0
조회 13
날짜 05:29
|
FANBOX
추천 4
조회 80
날짜 05:28
|
성기에뇌박음
추천 1
조회 101
날짜 05:27
|
Cortana
추천 1
조회 85
날짜 05:27
|
공랭은 녹투아지
추천 0
조회 28
날짜 05:27
|
루리웹-5935839292
추천 0
조회 55
날짜 05:27
|
4T2=게관위ㅈ까라
추천 1
조회 63
날짜 05:26
|
Cortana
추천 0
조회 78
날짜 05:26
|
루리웹-27482051945
추천 0
조회 38
날짜 05:26
|
P.S.G
추천 0
조회 45
날짜 05:25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49
날짜 05:25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1
조회 116
날짜 05:25
|
slimslow
추천 0
조회 44
날짜 05:25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51
날짜 05:24
|
KC인증국밥
추천 0
조회 68
날짜 05:24
|
보드카🍸
추천 6
조회 145
날짜 05:23
|
시험보기싫다
추천 2
조회 71
날짜 05:23
|
성기에뇌박음
추천 3
조회 140
날짜 05:23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55
날짜 05:23
|
京極堂
추천 0
조회 37
날짜 05:22
|
천신혜
추천 1
조회 77
날짜 05:22
|
제 말만 잘 들으시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현재 아름이 위치 알려드릴테니 찾으러 오세요)
제가 오늘 돈이 좀 떨어졌네요 어머니(구구콘 사느라 왕뚜껑 못삼)
아 경찰은 부르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따님을 제가 데리고있거든요.'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오세요. 아 그리고 (나 납치범 아니니까) 올 때 혼자 오시고 아무 한테도 알리지 마세요.
일단 애가 무사한지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없어요)
일단 부모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있다! 라고 전화오면 멘탈 터지는데 상황설명 생략을 너무했어 ㅋㅋㅋ
제 말만 잘 들으시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현재 아름이 위치 알려드릴테니 찾으러 오세요)
제가 오늘 돈이 좀 떨어졌네요 어머니(구구콘 사느라 왕뚜껑 못삼)
근데 엄마라고 안쓰고 마마라고 쓴다고?
대충 엄마/마미/마마 이렇게 나눠진다고 들음
그렇구만...
애기가 읽으라고 그런거 아닐까
호환...
누구누구 어머님 되시죠 애가 길에서 울고 있어서요 라고 했으면 됬으려나?
아 경찰은 부르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 아니 전후사정을 설명해야지 대뜸 애 데리고 있어요 이러면 놀라지 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따님을 제가 데리고있거든요.'
너 미아된거야
일단 부모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있다! 라고 전화오면 멘탈 터지는데 상황설명 생략을 너무했어 ㅋㅋㅋ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오세요. 아 그리고 (나 납치범 아니니까) 올 때 혼자 오시고 아무 한테도 알리지 마세요.
일단 애가 무사한지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없어요)
(아이와 간략한 대화 후) 자 이제 아이를 만나시려면 여기로 와주세요. 빨리오시는게 좋을 거에요. (배고픔)
이래서 모르는 사람이랑 통화할 땐 자기가 누군지, 전화 목적이 뭔지 부터 확실하게 날려야 오해가 없음 ㅋㅋ
아이가 지금 힘들어합니다 ( 많이 울었는지 애가 힘이없어요)
그리고 오실때 메로나
아니 사정을 너무 대충 말했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