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웹-2128098680
추천 0
조회 1
날짜 05:05
|
성기에뇌박음
추천 0
조회 2
날짜 05:05
|
이이자식이
추천 0
조회 20
날짜 05:04
|
모르면알아와야지!
추천 0
조회 22
날짜 05:04
|
Moon流
추천 0
조회 9
날짜 05:04
|
루리웹-6922152586
추천 2
조회 34
날짜 05:03
|
Ygolonac
추천 0
조회 10
날짜 05:03
|
고장난전축
추천 0
조회 16
날짜 05:02
|
유쿠루
추천 0
조회 23
날짜 05:02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1
조회 101
날짜 05:01
|
루리웹-7891187703
추천 0
조회 16
날짜 05:01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0
조회 41
날짜 05:01
|
크로우잭
추천 0
조회 47
날짜 05:00
|
천사지기
추천 0
조회 39
날짜 05:00
|
코로로코
추천 1
조회 89
날짜 04:58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1
조회 91
날짜 04:57
|
루리웹-7891187703
추천 0
조회 66
날짜 04:57
|
우미만멘미
추천 0
조회 55
날짜 04:55
|
성기에뇌박음
추천 5
조회 257
날짜 04:55
|
京極堂
추천 0
조회 40
날짜 04:55
|
웃긴것만 올림
추천 0
조회 169
날짜 04:55
|
루리웹-7891187703
추천 0
조회 53
날짜 04:55
|
부르ㅡ르
추천 10
조회 1387
날짜 04:54
|
야부키 카나ㅤ
추천 3
조회 288
날짜 04:52
|
성기에뇌박음
추천 0
조회 124
날짜 04:52
|
ytruqwe
추천 1
조회 150
날짜 04:52
|
코로로코
추천 1
조회 131
날짜 04:52
|
악마곰
추천 0
조회 73
날짜 04:52
|
???: 어허! 애국 인증! 너 매국노!
민영화 후 인증하는 기업 어디에여? 거기에 주식 좀 넣으려고 하는데
색이바꾸면다시하는이유야 도색환경안정성 문제긴한데. Kc뿐 아니라 ce든 fcc든 하다못해 ccc도 오지게 비싸고 까칠함. 근데 이건당연한게 안전인증이자나. 문제는 저걸 민영화시킨다ㅡ걔네일감주려고 직구규제한다 이거.
웃기는 건 또 나름대로의 변명거리는 있음. 색깔 = 곧 염료의 차이라서 물성도 다르다보니 유해여부도 달라짐. 그럼 또 껍대기만 따로 인증받으면 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님. 동일상품에 디자인만 달라진거라는 걸 입증하는 것도 다 일임. 결국 인증장사가 본목적이라 수고로움만 증가함.
아무리봐도 이번 직구 금지의 핵심은 안전이 아니라 KC 인증임. 인증으로 돈 빨아 먹겠다는걸로 보임 ㅋㅋㅋㅋ
작정하면 특정 품목 수입권리를 특정기업에 독점으로 줄 수 있는거. 근데 이걸 민간 기업이 한다? 아주 노골적이지 ㅋㅋㅋㅋ
프랑스마냥 진짜 한번 혁명 해야 할거 같은데 겸사겸사 친일파 찌끄레기랑 군부독재 찌끄레기들 청소 좀 하고
???: 어허! 애국 인증! 너 매국노!
아무리봐도 매국인증같은데
4. 민영화 안 됐다
3번은 당연한거임. KC인증은 받은 기업의 자산인데 그걸 다른 기업에게 무상으로 베풀 이유가 없음
2번. 색깔 변경 정도는 변경신고로 적은 비용으로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된다. 제품에 변경사항이 있는데 색깔만 바꿨는지 안에 다른 것도 바뀌었는지 확인은 필요하지.
ㄹㅇ인게 그럼 먼저 한놈만 개호구되게?
KC 인증받은 해당 제품의 지적재산권을 다른 회사에게 넘겼다면? KC인증 받은 제품을 소유한 업체를 타 회사가 인수합병하여, 그 인수합병한 회사가 해당 제품을 판다면?
지적재산권이랑 KC인증이랑은 상관 없고 인수합병은 모르겠지만 더 간단한 방법은 그냥 인증받은 업체한테 허락받고 인증서 쓰는거임. 대리점들이 주로 그렇게 함. A제품 들여와서 인증 받아놓으면 이 대리점에서 해당 제품 사는 업체들은 다 인증 받을 필요 없음.
다른 방법으로는 A, B, C 세개 사가 X제품을 수입하고 싶다면, 한 업체 명의로 인증 받고 인증비 N빵 해서 공유해서 써도 됨. 핵심은 꼭 인증서가 우리 회사 이름으로 나와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거임. 그렇다고 남의 회사 인증서를 허락도 안 받고 어디선가 얻어서 쓰면 안 됨.
그리고 만약 내가 A란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해서 인증을 받았는데, 대리점이 우리 제품 팔고 싶다고 물건 사가면 그것도 인증 또 받을 필요 없음. 내가 갖고있는 인증서 사용을 허락할테니까.
요는 기 인증받은 특정 제품에 대해 판매처가 달라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추가 중복의 인증받는게 말이 안된다는 거임 인증의 주체가 "제품" 자체가 되어야지, "판매처의 제품" 으로 더 넓어지게 되버리면 막말로 이중과세가 되버리는데
인증의 주체가 "제품"이 되면 그걸 누가 인증 받으려고 함? 내 돈 들여서 해놓으면 남들도 쓸 수 있다는건데
제품 인증은 1차적으로 제조사에서 하고, 도매상이든 소매상이든 추가 인증할 필요가 없어져야 한다는 말임
지금 그게 가능하다니까? 제조사가 하고 허락 맡으면 추가 인증이 필요 없어. 근데 예를 들어 미국의 제조사가 한국 시장 볼 것도 아닌데 KC 인증을 받겠냐는거지. 그러니까 그걸 국내에 팔고싶어하는 대리점이 물건 가져와서 인증 받고 파는 식인거야.
만약 미국회사가 자사제품 KC인증 받아놓았다? 그럼 거기서 물건 떼다 팔려는 모든 판매자들 다 KC인증 별도로 안 받아도 돼.
민영화 후 인증하는 기업 어디에여? 거기에 주식 좀 넣으려고 하는데
뭐가 아쉬워서 상장하고 지분 쪼갬?
비상장인듯
아 맞아 저거 사이즈 다르면 다 따로 받아야함
색이바꾸면다시하는이유야 도색환경안정성 문제긴한데. Kc뿐 아니라 ce든 fcc든 하다못해 ccc도 오지게 비싸고 까칠함. 근데 이건당연한게 안전인증이자나. 문제는 저걸 민영화시킨다ㅡ걔네일감주려고 직구규제한다 이거.
민영화 얘긴 작년 말에 입법기사 하나 뜬 게 다고 반년 지난 지금까지 개정 안 됐음. 계류의안에도 없음.
입법안이 계류중이란거자나. 그거조차 불편해.
아니.. 작년 말에 입법 예고를 한거고 지금 이 시점에서 계류중도 아니고 적용되지도 않았으니까 그냥 불발일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이 나라는 온갖 개같은 내용의 법안이 하루에도 수차례 발의되는데 그거 하나하나 일희일비 할 일 아님.
웃기는 건 또 나름대로의 변명거리는 있음. 색깔 = 곧 염료의 차이라서 물성도 다르다보니 유해여부도 달라짐. 그럼 또 껍대기만 따로 인증받으면 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님. 동일상품에 디자인만 달라진거라는 걸 입증하는 것도 다 일임. 결국 인증장사가 본목적이라 수고로움만 증가함.
? "이래서 눈치 빠른 애들은 싫다니까"
작정하면 특정 품목 수입권리를 특정기업에 독점으로 줄 수 있는거. 근데 이걸 민간 기업이 한다? 아주 노골적이지 ㅋㅋㅋㅋ
프랑스마냥 진짜 한번 혁명 해야 할거 같은데 겸사겸사 친일파 찌끄레기랑 군부독재 찌끄레기들 청소 좀 하고
수입사들이 제일 까다로워하는게 KC인증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음. 비용증가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 이 대한민국에서 인증이라는 것은 공인인증서 시대로부터 이어진 전통이거든요
아무리봐도 이번 직구 금지의 핵심은 안전이 아니라 KC 인증임. 인증으로 돈 빨아 먹겠다는걸로 보임 ㅋㅋㅋㅋ
근대 색깔은 그 색깔 입히는거에 발암 물질? 그런거 함유된 경우 많아서 그런거 아님?
저거 업체 늘어나면 지들끼리 인증비용 담합은 기본이고 항목별로 나눠먹기해서 사실상 독점할거임.
누가 돈 먹었냐...
색변경 형태변경은 당연히 다른 제품으로 봐야하는데 잇섭도 자기 분야라고 별거아닌거같이 호도하네
그래서 요번에 알리, 쿠팡에서 자체 KC인증기관 만든다고 했던거같은데
쿠팡은 확실히 지들이름으로 수입해서 그런가 인증, 신고, 승인 이쪽으로 관심 많더라
이번 규제 반대하지만, 자꾸 잘못된 정보가 흘러 넘쳐서 그러는데 몇 가지 얘기하자면 - 생산자가 KC인증 받으면, 수입업체가 달라져도 KC인증 다시 할 필요 없음. 수입업체가 KC인증 받았으면 다른 수입업체는 KC인증을 또 받아야함 - KC인증의 민영화가 아님. 이미 지금도 인증시험소는 비영리민간기관임. 작년에 바뀐 거는 영리민간기관도 할 수 있다는 거임. 즉, 민간영리기관의 KC인증 발급가능임 - 물고 빠는 UL 인증이나 TUV인증도 민간영리기관임 - 갤노트7으로 KC인증을 폄하하지만, 갤노트7은 CE인증, FCC인증도 받았음. 그럼 CE, FCC인증도 허벌임?
궁금한 게, - 생산자(외국)에 KC 인증을 받으라고 강요할 수 없으니까, 수업업체가 KC인증을 받는 게 아닌가? 그럼 그 수입업체가 지불한 KC 인증 비용이 전부 소비자한테 전가되서 2~5배 단가차이가 발생하는 거 아닌지? - 다른 인증이 민영이고 허벌이고가 아니라, KC인증만이 완벽한 인증인 것처럼 말하는 태도가 문제 아님? 국민의 안전을 위해, KC 인증 받은 것만 통과시키겠다 = KC 인증 받은 물건은 절대적으로 안전하고, 다른 인증은 전부 쓰레기다 라고 정부에서 공인하는 꼬라진데
저두 이번 규제에 반대하고 욕하는데 자꾸 잘못된 핀트로 나가니까 정정하려고 글 쓴 겁니다. 일단, 가격이 차이나는 이유는 KC인증뿐만 아니라, 정식 수입을 하면 공장에서 물건 때 올 검수비용 그리고 반입 과정에 항만사용료/창고사용료/통관수수료/관세/부가세 등 개인 직구에는 없는 절차가 많아지죠. 그리고 안 팔렸을 때에 대한 리스크 부담 비용까지 있겠네요. 수입업자 두둔하는 게 아니라, 실제 수입하면 이런 비용이 자꾸 붙어요.... 인증 얘기 한 거는 자꾸 KC인증이 무의미하다, 왜 존재하냐 라는 방향으로 논의가 되길래 꺼내봤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번 규제 반대하고, KC인증만을 강요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인증도 준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KC인증만을 강요하는지....
저도 Kc인증 받는 물건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가 아니라 수입자에게 국내 규정을 지키고, 안지키면 조지겠다라는 걸로 이해함. 근데 ㅅㅂ 소비자를 조질 규정이 없어서 국민안전을 위해 직구 막겠습니다는 맞는지 모르겠네여
+제품에 따라 국민 안전을 위해 유통을 위한 신고, 승인 비용도 추가로 붙죠
처음엔 KC인증으로 세금좀 벌어보려는 정부기관의 삽질인줄 알았는데 KC인증 민영화는 진작 끝났고 영리기관 승인 예정이라는 기사 보고 세금벌이도 아니고 뒷돈으로 두둑하게 벌고싶은 일부 높으신 분들의 개지랄이라는 걸 알았음
그럼 니들이 먼저 돈 주고산 권리 남들한테는 다 무료배포할 건가 이건 억까지 ㅋㅋㅋ
근데 위험물을 관리감독하는곳을 민영화하는게 정상이 맞나? 저거 나중에 뒷돈주면 걍 프리패스 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