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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도 잘하니까 다행이네
저런 경우 좀 있음. 특정 워크로드엔 기깔나게 최적화되어 있는데 지능 평균치는 심하게 나사빠진.
그...그냥 어디 데려갈 생각말고 사무소나 현장에나 붙여놔라...
ㅋㅋㅋㅋㅋ 스님한테 돼지갈비는 진짜 ㅋㅋㅋㅋㅋ
저런 비슷한 경우 당해봣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라고 말하니까 그렇게 잘난체 하고 싶으면 자기한텐 하지 말라고 하더라. 진짜 얼탱이가 없었음
일잘하면 뭐 하루 한시간씩만 앉혀서 책을 읽히던가, 기본상식 알려주면 될꺼같은뎅
일이라도 잘하니까 다행이네
ㅋㅋㅋㅋㅋ 스님한테 돼지갈비는 진짜 ㅋㅋㅋㅋㅋ
스님도 고기 먹는다메 라고 생각한건가 ㅋㅋㅋ
저런 경우 좀 있음. 특정 워크로드엔 기깔나게 최적화되어 있는데 지능 평균치는 심하게 나사빠진.
라기보단 사고능력이 수준이하인데, 그래서 시키는 일을 군소리 없이 열심히 하는 타입. 판단력이 바닥에 가까워서 불평불만없이 농땡이 없이 함. 근데 최적화 소리하기 애매한게, 일이 좀 복잡하고 판단이 필요한 일이 되면 사고치더라.
그래서 옆에서 컨트롤할 기수를 붙여놔야 하는 타입이지 ㅋㅋㅋ
그러면 환상의 케미 팀이 탄생이지.
그...그냥 어디 데려갈 생각말고 사무소나 현장에나 붙여놔라...
일잘하면 뭐 하루 한시간씩만 앉혀서 책을 읽히던가, 기본상식 알려주면 될꺼같은뎅
화내는거 보면 공부하라 해도 안할거 같은데 일은 잘한다니까 빡대가리는 아닐거 같은데 어케든 뉴스라도 매일 보게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윗댓말대로 그니깐.. 걍 일단 뭐라 함=화냄 부터가 지능이.... 너무 지능이 박살나있으면 교육조차도 안됨.
애초에 그게 되는 사람이면 저렇게 안 됨 하루에 한시간씩 독서 -> 안(못)해서 저렇게 됨 기본상식 교육 -> 안(못) 받아서 저렇게 됨
저런 비슷한 경우 당해봣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아야하지 않을까 라고 말하니까 그렇게 잘난체 하고 싶으면 자기한텐 하지 말라고 하더라. 진짜 얼탱이가 없었음
그런사람들 보면 주변에서 쿠사리 많이먹는데 끝까지 본인은 인정을 안함 근데 또 욕은 많이 먹으니까 자존감은 낮아서 과하게 반응함 무한루프임
재미있다 ㅋㅋ
일은 잘한다라는 점에서 본인이 엄청 똑똑한 줄 알고 자기가 평균이라 여기는거지
1번은 그럴수있고 2번은 지가 무례햇고 3번은 뭐하는새끼지..
성유게는봐야지
방증...
쟤 저 회사 어케 들어옴? 아무리 작은 기업이라도 저정도로 모지리까지 뽑는다고??
일은 잘한다잖아...
아 일 잘한다고 써져있구나.. 못 보고 넘겼음 ㅋㅋ
면접에서 저런거까지는 못 거르지 ㅋㅋㅋ
밖에서 뛰는 일은 더럽게 못하는데 회사 안에서 사무일은 엄청 잘하는 사람 있음 반면 회사 안에서 일은 더럽게 못하는데 밖에서 영업일은 잘해서 거래 잘물어오는 사람도 있고
근데 면접같은거 어케봤나 싶긴 함ㅋㅋㅋㅋ 그건 일이랑 상관없이 티 났을거같기도 한데
단순 기계 돌리고 수치만 보다가 보고 하고, 이런거만 열심히 할 사람 찾는 ㅈ소면 오히려 머리 굵어서 눈치껏 일하는 놈보다 저런 애들이 나을 수 있어.
거래처 스님한테 돼지갈비집 잡는 놈인데 일을 잘 하는거 맞음?
ㅋㅋㅋ 그러게 그것도 일인데
일 잘하면 일에만 써먹으면 됩니다. 결혼할것도 아니고
2번은 알고있다는거야 모른다는거야?
모르는 게 당당해진 시대
??????? 뭐냐 쟤 어떻게 취업했냐
4번은 아직 이해 안가는데 '모솔아다라서 저런말을 햇다'가 설명인데 아직 이해가 안감 누가 설명좀
걍 결혼 안햇는데 같이사는게 불법인줄 알앗나봄
아 '결혼식 전'이었네 이걸 내가 못봄
의외로 공부는 잘하는데 일반 상식 부족한 케이스 몇번 경험 해봄 ㅋㅋㅋ 이런 경우는 학창시절에도 입시 공부만 한다고 상식을 잘 모르더라
일 잘해도 이건 인간관계 땜시 좀 힘들거 같은 케이스같은데
일방적으로 다들 굽신거려서 눈치 볼 필요없는 직업 아니면 뭔가 좀,,,,,
저런 사람은 회사 안에 짱박아두고 일시키면 됨 저런 사람은 밖에서 영업직 시키면 안되는 분류임
밖에서 영업직 뛰면 회사 말아먹지만 사무실에 박혀서 일만 시키면 일은 잘하는 분류인듯
인간이 아닌거 아닐까 외계인들이 변장한거 같다
어이 네녀석 홀로라이브 소속 30명 아이돌마스터 출신 30명 러브라이브 출신 30명 말해봐라!
젠장...럽라는...
일이라도 잘하니 천만다행이네, 일만 시키고 사적으론 안엮이는게 나아보임.
아직 직급이 낮으니까 일할때는 걸리는게 없었던거지 나중되면 큰일나겠네
걍 알려줘도. 저러면 무례한거 같은데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짓들을 하고 지가 잘못한 걸 모르고 우기는 데 있지.
3번은 사실 대접하는거라 딱히 문제 없지 않나? 뭔가 스님들이 직접 먹으러 간것도 아니라서 내가 듣기에는 먹기위한 살생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듣기는 했는데
3, 4를 보면 일을 잘한다의 기준도 그냥 사무 업무만 잘 한다 정도인거 같은데 지금이야 잘한다의 범주에 들어가겠지만 딱 거기까지?
스님들 고기 잘드시는데.. 저분들은 뭐 일부러 안먹는 타입인가
뭐 진급만 안시키면...
저 사람은 그냥 뭐랄까... 접대나 영업 쪽으론 뛰진 말아야겠다..
저런 사례들은 하나같이 잘난체 하지 말라고 한다 ㅋㅋㅋ
어오....
92년생 앞에 올해는 왜 붙인거지?
경계성 지능장애까진 아닌거 같긴한데....
경계선 지능인듯
아무래도 내근직만 돌려야 할 인재다. 외근이나 영업이라도 시켰다가는 일을 따오는게 아니라 칼갈고 있는 웬수 만들어서 올듯.
3번의 경우엔 불교가르침이 본인을 위해서 살생하지말아라 시주받을땐 주는대로 먹어라여서 완전히 틀렸다고는 못하는데 일반 상식적으로 안맞지..
1번은 나도 지역명같은거 잘 몰라서 지도 검색하고 아 이쪽이구나 할 때 많음
스텟을 일 쪽으로 몰빵한 케이스
1까진... 관심 없으면 그럴수 있어...
생각보다 저 정도는 흔한 편이야... 회사는 어떻게 들어갔는지가 더 신기하지
지적장애 아닐까함..
주작 아냐? 저런 사람이 어딨어...
근데 난 보통 다른 사람 상식 부족 지적 안 하긴 해. 뭐 굳이 쪽 주나 물론 일처리에 방해가 된다면 가차 없이 지적해야지...
보니까 일은 잘하니까 윗사람들에게 이쁨받으니 목에 힘이 빡 들어간 상태인거네 저런 놈은 나중가면 크게 사고칠 상이다
멍청함과 당당함 환장의 콜라보
난 강릉이 어디있는 지 몰랐긴 해
음 요새들어서 생긴 경향인데 저번에 베글에 '프로포즈 때 꽃 안 사줘서 헤어졌다.' 였나? 여자가 꽃 사달라고 예전부터 말했는데 남자가 꽃 그거 사면 버린다 돈 아깝다고 프러포즈 때도 꽃 안사줘서 파혼한 애기 여자가 계속 살아봐야 자기 멋대로 할 거 아니냐고? 해서 헤어졌다는 사연. 그러니까 똑똑은 한데 대화가 안통하는 타입이 있어. 상대방에게 설득되는 것을 진다고 여기는 사람있어. 똑똑한데. 같이 살기 막 갑갑한 그게 있지.
4번은 사람들에 따라 다르지만 1~3번은 좀
1번 보고 지리 공부 요즘 잘 안하니깐 그럴 수도 있다생각하고 2번은 수도를 몰라서 화내는게 아니라 1번 모른다고 지나치게 지식 수준을 낮게 보니깐 발끈한 것 같고...하면서 보는데 3번부터는 음... 음
외국에서 자란애가 아닐까
나 올해 92년생인데 하는거 보면 글쓴이도 좀 쎄한데?
3번 근거로 어느정도 상식 학습하라고 해야할듯, 나머지는 다 괜찮은데, 3번은 직업적으로 문제가 생긴거니까. 후배도 뭐라 못할듯
강릉이 동쪽인건 모를수 있어도 남쪽이랑 서쪽이 아닌느낌은 확 오지않나 234는 좀;
그냥 저 사람 개인이 무식한거지. 딱봐도 자기 무식함을 교정할 성격이 아니구만. 그냥 저 사람이 저렇게 사니 저런 무식이 된거지. 저게 92년생 상식 이런 식으로 수식해서 해당 년도생 대표처럼 보이게 하면 92년생 화낸다.
살다보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거같은데 이걸몰라? 하는 사람 많음 근데 그사람이 멍청한게아니라 너가 모르는 다른 어떤거엔 또 잘 알고있을 사람일테지 걍 지 주위일 제외하고 어떤거에도 관심을 안 가지더라
1,2,3은 정말 이해 안 되고 4는뭐 무례하지만 가능하다곤 봄 ㅋㅋㅋ
지능은 있는데 지식이 없는 케이스
대놓고 경계성 지능 인듯
강릉이 어느쪽인지는 모를 수 있는데 나머지가 너무한다
강릉은 모를 수도 있는데 234는 진짜.... 배울 의지도 없고
직장은 단순히 주어진것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닌거라.. 눈치 = 상식박혀있냐 이건데 아마 눈치 졸라게 없긴할듯 저정도면 충분히 주변사람이 불편 느낄 정도 수준 같은데..
저런사람이 일은 잘한다는게 신기하네 ..
그 양아치, 조폭들도 일잘하는 애들이 있어서 기존 조폭일 손뗀 애들이 인력소나 건축토목, 조경류 용역업체 들어가면 그렇게 날아다니는 사람들 많다더라. 그러니까 그 과거이력을 가지고도 살아남았겠지 싶기도 하더만
일이 뭔지는 모르겠는데...지금 일을 잘한다 해도 저러면 나중에 사고칠 확률도 커보이는데...
1번은... 그럴수도 있지 하고 2번을 봤는데 아... 3번... 이 무슨...? 4번...은 그럴 수 있음... 모를 수 있지 근데 알려줘도 지/랄한다? 미/친놈임
저런 유형은 시키는 일만 묵묵히 하면 되는 자리에 있으면 쓸만하긴 함 근데 저런 유형에 속한 사람이 중간관리직까지 승진하면 무능하면서 남 말 안 듣는 최악의 상사 되기 쉽고, 회사 오너 일가 사람이 저러면 진짜 대재앙임
이제 공부까지 하면 여몽 감인데
지능과 강박성향을 따로 노는 펙터임. 지능은 낮지만, 강박성향이 있어서(불안 수준이 높아서) 일처리를 하는 것이 꼼꼼하다? 그런 개체는 있을 수 있음. 물론 지능이 '아주' 낮은 수준은 아닐꺼고.
모르는걸 알려주면 화낸다는거 보니 저게 진짜 심각한거임 물론 글쓴이가 상식 지적할 때 먼저 싸가지 없게 굴었으면 화내는게 당연하고 글쓴이도 저 놈한테 상식인거를 모르고 있다든가 개인의 성장환경에 따라 상식이 되는건 다르니까
옛날같으면 상식이 없는건데, 세계화로인해 어릴떄 외국에 있다가 대학부터 한국에 와서 한국어는 할줄알지만 한국문화나 한국사회는 모르는 청년들도 많더라. 오히려 캘리포니아 해변길이를 더 잘 알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