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라던가 핵 관련해서 중국이 미국에 선공을 가해서 일어난 일일터인데 분명
중국 언급 대신 자본가들, 심지어 본편에선 전쟁에서 이기려고 별별짓 다하며 자신들까지 갈아넣은 과학자(빅MT)
현 세상에 희망이 없어보이니 베가스만이라도 지켜내고서 그걸 기반으로 우주 진출을 꿈꾸던 기업가(하우스)
한사람의 여성을 지키고 위하기 위해 안전한 장소를 만들려 했던 로망가득한 기업가(싱클레어)를 1차원 ㅂㅅ같은 자본가로 만들어서
자본주의에 문제를 돌리려 엉터리같은 스토리를 짜는거 보면 뭔가..
중국몽 빠져서 중국이 나쁜놈으로 나오는건 최대한 피하면서
자신들이 누구 돈을 받아서 그런걸 만드는지 까먹고 자본가를 ㅄ으로 만드는 전개라니
원작 훼손+중국몽+스폰서 우롱+기본적인 자본주의에 대한 상식 부족이란 몇단 콤보냐
심지어 뉴베가스가 어쩌니 할게 아니라 중국 침공 관한건
베데스다 폴아웃도 계속해서 보여준거고 오퍼레이션 엥커리지에서도 중국군과의 전투 시뮬이 나오는 등
중국과의 전쟁이 핵심이던 사건에 소비자들의 소비를 기반으로 의존하는 자본가들이 그 소비자를 핵으로 밀어서 우리만 남으면 돈 더번단 소리나 하는 오스틴 파워의 ㅄ같은 악당이나 할 발상을 진지하게 하면서 엉터리로 꺾어버리네
누구 말마따나 막시무스는 로즈 티코나 핀같은 거고
스타워즈서 공화국 엉망 만들듯 NCR을 어이없이 리타이어 시키고
핵폭탄은 스타워즈의 그 모함인가 가속이랑 다를게 없는 어이없는 설정이고
이게 스타워즈 시퀄같은거랑 비교해 나은게 뭐 있나
그저 유일한 공식 폴아웃 영상화란거 뺴면
어차피 중국 판매 안하는데 그냥 확 새1씨1발 새1끼들로 나오면 안되나?
베데스다가 일뽕에 중국몽 빠진 기업이잖아 일뽕이야 대거폴 시절부터 그랬다 쳐도 중국몽은 뭘까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