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언니: 그 미치르 직업상... 다 이야기 하지는 못하는데, 미치르 직업이 직업이니깐
그런데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자신이 가진게 없을때 모든 것을 내놓아서 도와주는 사람은
절대 버려서 안돼요. 여러분은 제가 미치르의 귀인이라고 하는데 반대에요 사실은...
그래서... 저는 그냥 은혜갚기 하고 있는 중이에요
[인방] 버튜버) 구 집시 언니, 현 마녀 언니가 미치르 여왕님을 챙겨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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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버리면 안되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않는 것도 어찌보면 귀인 아닐까?
갑자기 이렇게 감동드리프트를 한다고? 성공적이잖아
오... 마녀의 보은
이런 귀인마저 손절치게 만드는 노란 놈..
서로가 서로에게 귀인인거지.
오... 마녀의 보은
절대 버리면 안되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않는 것도 어찌보면 귀인 아닐까?
갑자기 이렇게 감동드리프트를 한다고? 성공적이잖아
아무튼 이미 결혼했다는거구나! (아님)
그나저나 티케팅 9시라 하지 않았나 안위험하나
10시래
아직 여유 있구나
물이없는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쏟게 만드시는
마녀? 저분도 버튜버임? 아니면 그냥 지인임?
그냥 지인
이런 귀인마저 손절치게 만드는 노란 놈..
서로가 서로에게 귀인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