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카미키가 진짜로 참회할지도, 현실부정하며 폭주할 지도, 알빠노라는 태도로 나올지도 아직 정해진 것도 아닌데, 이번편만 보고서 벌써부터 전개 망했다, 작품 던졌다 같은 소리가 나오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이 듬
물론 상대가 아카라서 진짜 던져버린 것일수도 있지만,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아예 버려버리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
어차피 카미키가 진짜로 참회할지도, 현실부정하며 폭주할 지도, 알빠노라는 태도로 나올지도 아직 정해진 것도 아닌데, 이번편만 보고서 벌써부터 전개 망했다, 작품 던졌다 같은 소리가 나오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이 듬
물론 상대가 아카라서 진짜 던져버린 것일수도 있지만,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아예 버려버리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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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이 부분을 카미키가 거짓말 한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음. 료스케 이야기만 봐도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주소 흘린 것처럼 표현했는데 이보다 몇년 전에 같이 고로네 병원 찾아갔잖아.
그건 계속 잘끌어오다가 마지막에 찐빠 낼때나 먹히는 말이고 전작을떠나서 영화편자채가 개연성이 엉망임
요즘에는 과거만 나오면 세탁이고 기승전결에서 '승' 부분 있으면 노잼이라고 하는 경향이 너무 쌤
이게 마지막화도 아니니까 뒤를 더 보긴 해야지
요즘은 무슨 과거 이야기 나왔다만 하면 다 사연팔이고 세탁이래 에휴...
카미키는 암만봐도 사연팔이 맞는거같은데 재능있는놈 잡아먹는 사이코패스처럼 만들어놓고 이 전개가 맞나
요즘에는 과거만 나오면 세탁이고 기승전결에서 '승' 부분 있으면 노잼이라고 하는 경향이 너무 쌤
그건 계속 잘끌어오다가 마지막에 찐빠 낼때나 먹히는 말이고 전작을떠나서 영화편자채가 개연성이 엉망임
세탁보다도 카미키 캐붕이 문제지
카미키 연쇄살인범 아니었나
그래서 나는 이 부분을 카미키가 거짓말 한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음. 료스케 이야기만 봐도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주소 흘린 것처럼 표현했는데 이보다 몇년 전에 같이 고로네 병원 찾아갔잖아.
난 니노가 최종흑막아닐까 예측해봄
어쩌면 카미키랑 공동흑막일수도 있을 듯
카미키 공개과정이 너무날림인데 니노는 몇컷안나왔는데 이쪽이 더 진범에 어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