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외할아버지도 당뇨셨고
지금 엄마도 당뇨가 있다
그러면 나도 언젠간 당뇨가 올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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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말고 내과 전문의한테 물어봐
여기 말고 내과 전문의한테 물어봐
당연
일단 가족력일 확율은 높더라
전문가는 아닌데 가족력은 무시못하니 항상 주의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런건 아니고... 부모 양쪽다 당뇨가 있다면 30%정도 한쪽만 있으면 반으로 줄어듬
근데 이건 유전율이고... 식생활이 비슷할거라 관리를 해야함
유전도 영향이 있으니 아마도...? 식습관은 바꿀 수 있으면 좋고...
반드시 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올 확률은 매우 높으니 식습관 관리 필수 임
예전에 어떤 의사가 당뇨의 가족력은 유전 그런게 아니고 생활환경이라고 하던데. 외할아버지도,어머니도 당뇨였다면 당뇨가 걸리기 쉬운 식습관과 생활환경이라고 거고 쓰니도 그 생활환경을 그대로 살고있을 가능성이 있지. 우리 어릴때 어머니가 주는데로 먹고 어머니가 하라는데로 생활했잖아. 그게 생활습관이 되고 그 습관은 어른이 되도 바뀌는게 힘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