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자면 원신의 장비 시스템이 있음 장비얻고 부옵션 여는거
기초 토대로 제육볶음 인걸로 치고 장비를 얻고 부옵션 띄우는건 동일함
이중 명조는 오징어 제육볶음 정도임 강화를 하고 옵션을 따로 열어야하는 2차적 때문에 자원이 더 들어서 호불호가 좀 있는편에 속함
반대로 양배추 제육볶음 처럼 호불호가 적은 파밍도 쉽고 강화도 쉬운 경우도 있을거임
공통점으로는 제육볶음 이라는 틀은 많이 안벗어남 장비가 세트이고 강화하면 옵션 띄우는거
근데 고수 제육볶음 처럼 틀은 같은데 제육볶음의 틀을 벗어나서 익숙한데 어색한 경우도 있음
이쯤에선 심층탐구 수준으로 해야함 역설적이게도 이게 지금 원신파밍 인데 장비의 효과와 캐릭터의 스킬을 고려 해야해서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함
그래서인지 장비얻고 옵션 띄우는 추가로 강해지는 수단이 직관적이라서 대부분 장비 시스템을 그렇게쓰는데 나중에가면 심화편까지 가는 경우도 대부분일거임
ui 같은 경우는 경로의존 성향이 커서. 나만의 ui를 만들겠어! 라면서 마구잡이로 만들면 유저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