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해서 뭐 엄청 잘생겨졌음! 이런 건 절대 아니긴 한데
안 하겠단 이유가 '한 번 해봤는데 아무 소용 없어서'면 너무 아까움
공부도 하루 해놓고 100점을 바라면 양심 없는 거고
게임도 한 판 해놓고 페이커 발끝이라도 따라가려고 하는 거면 안 되고
운동도 갑자기 3대 500 들거나 보디빌더가 될 순 없는 것처럼
시행착오도 겪고 진득하게 해야 변화가 생기는 거지
자기관리해서 내가 얻을 것보다 시간 노력 투자하는 게 너무 힘들고 괴롭다. 이런 거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냥 머리 비우고 연습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무조건 성과는 나온다고 생각함
오니짱...
킹치만..
그치만..
토와👾🪶🐏
오니짱...
치맥하고 게임하고 늦게자면 너무 좋은걸!
사람이면 솔직히 하지 그거랑 별개로 하면 좋다는 말
킹치만..
내 고점을 올린다기보단 언젠가 찾아올 저점을 높인다는 생각으로...
ㅇㅇ 이런 느낌이지 그냥 숨만 쉬고 살려고 해도 외모만 보고 판단하려는 인간이 너무 많고 그런 인간일수록 우습게 보이면 귀찮아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