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짤은 예시를 돕기위해 사용된것입니다 저가 찾고있는게x)
(저짤은 저가 의뢰해서 커미션한 그림입니다 저가 찾고있는것과 굉장히 유사하지만 상상하는 자신이 훨씬 더 기괴하고 그로태스크 합니다)
지뢰계같은 여자가 자기가 자꾸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성형하고 화장하고 그러는 만화인데 아직도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상상속의 자신을 보여주는데 그 모습이 눈크기가 엄청크고 기괴한 모습으로 되고싶어해요(자신은 이쁜 미소녀인데도 불구하고)아직도 눈크기가 작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성형하려하고 눈크기를 키우려고 하는 짧은 만화인데 살짝 그로테스크해요 이 지뢰계 여자가 생각하는 자신이 되고싶은 그 모습이
약간 시금치캔님 그림체랑 비슷한 만화에요
위짤같은 그림을 상상하는데 저것보다 기괴함
프랑켄프랑은 아님
알려주시면 작은 깊카라도 드리겟음ㅠㅠ
호러풍?
이거 마지막에 두꺼운 화장에 깨져서 본모습이 드러나는 거건가? 내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라면 단편 모음? 같은곳에 꼽사리 낀 짧은 단편 같은거였던것 같은데 아예 이토준지 단편선 같은걸 찾아보거나, 소용돌이, 공포의 물고기 완결 이후에 따로 단편 끼워넣은게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볼려? 근데 내 기억도 확실하지 않아서.. 그리 신뢰성 있는 정보는 아녀.. 그냥 간절하게 찾는것 같길래 아주 조금이라도 기억나는거라도 말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