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후반 스토리 초입"감히 네르를.....네년은 용서 못해!!!" n스토리 중반볼따구 어셈블스토리 후반부스토리 마무리씨이이이이ㅣ벌 이쁘면 다냐!!!젠장 다네총평 n결국 얘도 자신의 믿음에 대한 불확실 불안 때문에 폭주한 애더라고....이뻐서 봐드립니다 또 그러면 볼따구 늘리기 할거다
네르 격분해서 도끼질 한 게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앞에서 에르핀 개패듯이 패서... 에르핀 어렸을때부터 키운게 네르니까, 어떻게 보면 엄마랑 딸 같은 사이잖아
ㄹㅇ 자기 자식같이 키운 아이에게 손지검하니 참는 사람이 어디있어...
봐주지 말고 스노키 꿀밤만큼 꿀밤 때립시다
네르 격분해서 도끼질 한 게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앞에서 에르핀 개패듯이 패서... 에르핀 어렸을때부터 키운게 네르니까, 어떻게 보면 엄마랑 딸 같은 사이잖아
ㄹㅇ 자기 자식같이 키운 아이에게 손지검하니 참는 사람이 어디있어...
게다가 후속 이야기 떡밥이 매우 큰걸 떤져서
쉬이이ㅣ벌 똑바로서라 "대장님"!
난 니 대장님 아닌데 같은 느낌이라
개인스토리보면 애가 엄청 반성하고 교주바라기를 넘어서 그냥 세계수대신 교주를 섬기더라. 그리고 마지막에 교단업무형에 처해져서 충분한거 같더라고. 그동안 연중무휴로 교단업무를 네르랑 교주가 하고 있었는데 죠안덕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쉬자면서 좋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