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중세시대에 완전중갑으로 무장한 기사를 처치하던 방법
24.10.01 (02:08:38)
IP : (IP보기클릭)121.158.***.***
임팩트아치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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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02: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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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800년도 후반. 중갑옷으로 전신을 감싼 기사들은 일당백 그 자체인 생체병기였다.
단순한 무기로는 뚫을수 없는 갑옷과, 무겁기 짝이 없는 금속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훈련받은 기사들은
평범한 전사들로는 당해낼 제간이 없었다.
과연 이 시절의 야만인들은 기사를 처치하기 위해 어떤 수를 써야 했을까??
바이킹한테 기술이고 장비같은게 어딧어.
그냥 안의 사람이 뒈질때까지 존나 패세요.
선호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백병전 들어가면 화살 걱정이 적다 보니 시야 확보를 위해 얼굴 뚜껑 열고 싸우고 저 시절이면 딱히 열 뚜껑 자체를 안 썼음. 그리고 바이킹이나 앵글로색슨이나 갑옷은 고만고만했고.
후스칼이나 테인은 200년 뒤 노르만 말박이 침공 때도 두 발로 싸우는 경우가 절대다수였는데 얘들을 무사나 전사가 아니라 기사로 불러야 하나?
개틀링건으로 쓸어버린줄 알았는데
바이킹인데 민가와 교회에 방화와 약탈을 못하게 하다니!!!
여럿이서 어캐든 넘어뜨린담에 안면 뚜껑 열고 얼굴에 단검 박아넣어서 죽임
말은 전사들 이동수단으로 쓰인.
기록상 하마 전사들 뿐이라서, 기병대가 없던 나라였지.
개틀링건으로 쓸어버린줄 알았는데
테잌다운
여럿이서 어캐든 넘어뜨린담에 안면 뚜껑 열고 얼굴에 단검 박아넣어서 죽임
모트
선호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백병전 들어가면 화살 걱정이 적다 보니 시야 확보를 위해 얼굴 뚜껑 열고 싸우고 저 시절이면 딱히 열 뚜껑 자체를 안 썼음. 그리고 바이킹이나 앵글로색슨이나 갑옷은 고만고만했고.
후스칼이나 테인은 200년 뒤 노르만 말박이 침공 때도 두 발로 싸우는 경우가 절대다수였는데 얘들을 무사나 전사가 아니라 기사로 불러야 하나?
쑤퍼유저_관리-28945492
기록상 하마 전사들 뿐이라서, 기병대가 없던 나라였지.
중세위키
말은 전사들 이동수단으로 쓰인.
중세시대 탱크 아녀
바이킹인데 민가와 교회에 방화와 약탈을 못하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