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엎드려 있으면 미친듯이 떠들고
일하고 있는데 고막나갈 듯이 떠들어대고
지들 상사 있으면 빵긋 웃으면서 잘 대하다가 없으면 상사 뒷담화하고(정작 지들에게 도움 되는 걸로 깜 모두까기 인형 수준이 그렇지)
제일 바쁠 때 옆자리 둘다 연가 써서 일폭탄 만들고
마지막은 더 이상 못 참겠네 진짜
월요일에 이러면 나도 제일 바쁠때 집중적으로 연가낸다 해야겠다
아니 여긴 무슨 쓰래기만 집중적으로 뽑나?
점심시간에 엎드려 있으면 미친듯이 떠들고
일하고 있는데 고막나갈 듯이 떠들어대고
지들 상사 있으면 빵긋 웃으면서 잘 대하다가 없으면 상사 뒷담화하고(정작 지들에게 도움 되는 걸로 깜 모두까기 인형 수준이 그렇지)
제일 바쁠 때 옆자리 둘다 연가 써서 일폭탄 만들고
마지막은 더 이상 못 참겠네 진짜
월요일에 이러면 나도 제일 바쁠때 집중적으로 연가낸다 해야겠다
아니 여긴 무슨 쓰래기만 집중적으로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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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엎드려 있으면 미친듯이 떠들고 - 없는곳을 못봤음 심지어 관리직인 인간이 이지.랄 하는 곳도 제법 있었지 제일 바쁠 때 옆자리 둘다 연가 써서 일폭탄 만들고 - 이것도 꼭 한 명이 포문열면 걍 개판되드라 세명휴가 쓴 적도 있었지 우리는
아 그랬군... 에휴
그러니까 자주 사람이 바뀌는 거군
ㄹㅇ 나가는 이유가 있음 ㅠㅜ
조심하도록 해... 주변이 쓰레기 뿐이라면 너 또한 쓰레기통 안에 있다는 소리니까.... 탈출 못하면 그대로 폐기되는거임.
탈출하고 싶다... 매일 되내임... 부모만 아니었어도 이런 곳에 올 일은 없었을텐데...
폐기될 일은 없긴 한데 구린내 진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