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는거야?".jpg
'너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냐' '고향이 남원이라며 ㅆㅂ.' 'ㅋㅋㅋ 야 임마... 부산이야'
뭔가 말하는 게 마치 소꿉친구란 가족 같은 관계라서 선 넘으면 근친 하는 느낌이란 것 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