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오토바이에 오줌 싸고, 시트를 물어뜯자 오토바이 주인이 신발을 던져 쫓아내려 했으나 원숭이가 공격. 결국 오토바이 주인과 원숭이의 일생을 건 격투 시작.
물어뜯은 시트는 니놈의 가죽으로 바뀔것이다!
시발ㅋㅋㅋㅋㅋ
물어뜯은 시트는 니놈의 가죽으로 바뀔것이다!
한국에선 고양이가 저 포지션이잖아 ㅋㅋㅋㅋ
치앙마이 갔을때 태국 할머니 보니까 스레빠로 원숭이 찰지게 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