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유렵이 eu가 되는거 보고아시아도 저런거가능한거 아니냐 걱정심하게 했다는거보고전문가가 이새끼들 진짜 아무것도 모르눈규나 했다던
정작 안중근도 그 생각했고 아시아주의적 연대가 낭만주의적으로 꽤 각광받던 거 보면 나름 당대의 아시아 지식인들에게는 꽤 어필되긴 했음. 일본의 제국화가 가속되면서 무너졌지만.
미국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자국바깥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무관심하고 모른다고 하지 아주 바짝 붙어있는 멕시코 남미쪽은 알면서 일부러 조져놓고
예전엔 사이 존나 나빴던 유럽이 eu가 됐으니 아시아도 불가능한건 아니다란 뜻인데 사실 작성자도 서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거 아닐까요?
뭐 이론은 가능하지 가고싶은 군대도 언젠간 가능해 상상은 자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