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정확히는 음악 많이 듣는 사람들이 도달할 수 있는 음악 구별력 같은거귀가 몇번 듣고나면 이 노래는 명곡이다 , 이곡은 좀 아쉽다구별가능한 능력
진짜 명곡은 누가 들어도 감탄하는게 명곡 아닐지
취향과 유행이 있을 뿐임 옛날에 어떤 유럽의 작곡가는 당시 유행하던 음악과는 너무 다른 파격적인 곡을 만들었는데 교수한테 이딴건 음악이 아니라고 엄청 까였음 근데 지금은 명곡으로 불림
당연히 있지. 음악뿐 아니라 음식도 그렇고 자꾸 취향이라고 뭉개는데 취향이랑 급은 분명히 다른거임. 음악을 예로들면 클래식좋아하냐 팝좋아하냐 락좋아하냐 이런게 취향인거지 그안에서 급은 분명히 존재함.
근데 저급이라고 외면받고 고급이라고 무조건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게 아닌건맞음. 이런쪽은 취향이랑 급나누는걸 별개로 봐야하고 본인이 저급취향이라고해서 발작할필요도없음.
음 예를 들자면 이런거지 ai 노래도 좋긴 하지만 플리에 ai노래를 넣진 않는거 명곡들이랑은 급 자체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