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밑 출처에 적힌 기사 참조.
해안가인 부산에 살면서 나도 나이도 좀 되고 해서(40대 중반) 어릴때
지금은 비싸게 팔리는 고래고기를 싼 값에 그것도 신선한 고기를 몇번 먹어보기는 함.
그 때 기억 생각해보면 아무리 신선하다고 해봤자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비교해서
딸리는 그저 육고기 수준이였음. 그런데 아직도 수요 있는거 보면 신기함.
지금이 고기를 못먹는 시대도 아니고
자세한 내용은 밑 출처에 적힌 기사 참조.
해안가인 부산에 살면서 나도 나이도 좀 되고 해서(40대 중반) 어릴때
지금은 비싸게 팔리는 고래고기를 싼 값에 그것도 신선한 고기를 몇번 먹어보기는 함.
그 때 기억 생각해보면 아무리 신선하다고 해봤자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비교해서
딸리는 그저 육고기 수준이였음. 그런데 아직도 수요 있는거 보면 신기함.
지금이 고기를 못먹는 시대도 아니고
일본서 포경못잃어 이러는거보면 있나봄
정말 신선하면 뭐가 좀 다른가
부위차이가 있겠지만 향이 특이하더라
딱히 맛있다는건 못느꼇ㄴ,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