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였으면 n대포에 반짝이 머리통 날아가는 서울의 붐 터지고 n기립박수 나왔다
그랬다면 씁쓸한 고찰은 없고 박씨전을 보게 되겠군
태클이 무서워서 본명도 못 썼는데 타란티노도 우리나라에선 못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