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실리콘밸리 출신 개발자 부부가 지은 랜파티용 저택.
100번이 넘는 랜파티를 주최하거나 참석하다가 결국 랜파티를 위한 집을 짓게 됨
2005년 구글에 입사해서 주식을 받았는데 구글이 성공하면서 주식이 올라
40평 짜리 집을 대출 끼고 14억원에 삼,
근데 이후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의 성공으로 14억짜리 집이 30억이 됨
이후 클라우드플레어로 이직해서 텍사스 오스틴으로 집을 옮겼는데
클라우드플레어가 2년 뒤에 상장하면서 주식이 또 미친듯이 오르면서
정확한 가격은 비공개지만 수백만달러에 이르는 집을 지을 수 있게 됨,
집 가격과 별개로 22개의 게이밍PC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는
7만5천달러 (1억500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이 집에 초대받기 위해서는
이 랜파티 동료들의 친구가 되거나
클라우드플레어에 입사하면 된다고 함
우와
랜파티 진짜 옛날에 했었는데 할배가 되어부렸어...
캬 멋있다.
타이밍 끝내주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