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창환
친한 동생 김건모가 여자에게 차인걸 보고 위로해주고 나서
노래를 썻는데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껠 두드리며'의 친구가 김창환이다.)
이걸로 부족해서 뺏은 놈 입장에서 한곡 더 썻는데
그래도 모자라서 여자 입장에서 한곡 더 썻는데
참고로 뺏은 놈은....
무척 억울했다고 한다.
썸이었으면서 왜 그렇게 나를 못된놈을 만들었냐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창환
친한 동생 김건모가 여자에게 차인걸 보고 위로해주고 나서
노래를 썻는데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껠 두드리며'의 친구가 김창환이다.)
이걸로 부족해서 뺏은 놈 입장에서 한곡 더 썻는데
그래도 모자라서 여자 입장에서 한곡 더 썻는데
참고로 뺏은 놈은....
무척 억울했다고 한다.
썸이었으면서 왜 그렇게 나를 못된놈을 만들었냐
NTR 당한 매우 슬픈 노랜데 왠지 모르게 춤을 추게 됨
엌ㅋㅋㅋㅋ 사귄게 아니라 두번째만남 ㅋㅋㅋㅋ 근데 저 노래 세개가 같은이야기인진 처음알앗네
두번째면 썸도 아니고 그냥 BSS 수준인데
내 피 속 처용의 DNA가 춤추라 한다
두번째면 건모형이 집착남인게?
어 저분 복면가왕 패널 맞지?
NTR 당한 매우 슬픈 노랜데 왠지 모르게 춤을 추게 됨
토키노 소라
토키노 소라
내 피 속 처용의 DNA가 춤추라 한다
두번째면 썸도 아니고 그냥 BSS 수준인데
BSS 라고 하기에도 두번은 분량이 너무 부족하지 않아?
어 저분 복면가왕 패널 맞지?
엌ㅋㅋㅋㅋ 사귄게 아니라 두번째만남 ㅋㅋㅋㅋ 근데 저 노래 세개가 같은이야기인진 처음알앗네
어쩐지 이어지더라니..!
두번째면 건모형이 집착남인게?
예술은 고통을 먹고 자란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에피소드다
뭐야 사귄게 아니고 그것도 이제 두번째 만나는 거면 썸도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NTR 특) 까고보면 BSS
근대 다 명곡들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