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과거에 겪은 일과 하는 행동패턴도 비슷함. •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남. •해당 사건의 PTSD로 정신이 망가짐. •자신을 살려준 사람이 해준 말을 삶의 목표로 삼고 살아감.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은 헌신짝처럼 버림. 등등... 전에 팬픽중에 저 둘이 마스터-서번트 관계로 엮이는 팬픽이 있었는데 작가가 연중 때려서 아쉬웠다.
위에놈은 스테이나이트 한정으로 지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는놈이기도 함
자기 몸과 자기 멘탈을 아끼지않고 맞서는 성자 클리셰인데 잘쓰면 인간찬가 못쓰면 고구마만 강요하는 병/신인 은근 까다로운 캐릭터성이야
우에키의 법칙 주인공도 쟤들이랑 비슷하긴한데 걔는 뭔가 긍정적처럼 보이는게 뭔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