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2
|
192
23:37
|
책중독자改
|
0
|
1
|
92
23:37
|
돌격강등하트!
|
|
5
|
8
|
155
23:36
|
토와👾🪶🐏
|
1
|
10
|
115
23:36
|
김곤잘레스
|
3
|
4
|
360
23:36
|
루리웹-381579425
|
4
|
1
|
160
23:36
|
새로운 본도르드
|
|
0
|
0
|
108
23:36
|
Cortana
|
2
|
1
|
168
23:36
|
아리아발레
|
|
32
|
10
|
4053
23:35
|
5324
|
35
|
27
|
4476
23:35
|
고장공
|
|
|
|
0
|
0
|
69
23:34
|
Nodata✨
|
6
|
1
|
201
23:34
|
Not4Sale
|
62
|
15
|
5593
23:34
|
이세계패러독스
|
1
|
3
|
57
23:34
|
ump45의 샌드백
|
|
2
|
1
|
129
23:34
|
FU☆FU
|
|
3
|
9
|
141
23:34
|
올때빵빠레
|
1
|
1
|
83
23:34
|
루리웹-9933504257
|
0
|
4
|
211
23:34
|
페페-5848611
|
0
|
2
|
185
23:34
|
새로운 본도르드
|
2
|
2
|
157
23:33
|
루리웹-381579425
|
이자가 공자가 말했던 길 한가운데에서 똥싸는 자 인가
너 쌌구나
너 입 대
이자가 공자가 말했던 길 한가운데에서 똥싸는 자 인가
아...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지리셨다?
너 쌌구나
아침부터 이상한 상상하게 하지마
공자는 길가에서 대변을 보는 이를 꾸중하였고, 대로 한가운데서 대변을 보는 이는 무시하고 지나갔다. 이를 본 제자가 어찌 저 자는 꾸짖지 않소 묻자 공자는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 하지 말아 주세요..
이미 강제포기당하고 쓴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