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도 있었던 90년대 교사
독자가 보고 싶은 것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세가 이야기 비중이 점점 늘어나서 보기 힘들어지기 시작한...
뺨은 몰라도 몽둥이로 엉덩이 맞는건 일상이였어...ㅡ.ㅜ...
물론 저게 원툴로 다 통한건 아니었고, 가끔 반격당하는 선생도 있었다. 듣기로는 학생 의자로 찍었다가 얼굴에 원펀치 들어갔다고.
원작은 저 부분 못 읽었는데 번역은 잘 읽히네.. 이게 번역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