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치로에서 반장에게서 돈을 따낸 카이지와 친구들
자 그럼 카이지는 이걸로 어떻게 돈을 벌어서 지하에서 나갈 계획이었냐하면은
"80만엔을 2~3일안에 10배로 불려서 800만엔으로 만들고 이걸 다시 8배로 불려서 6400만엔을 만든다"
라는걸 계획이라고 세우고 있었음
저 아저씨가 늪에서 따내자고 꼬시지만 않았으면 3일만에 돈 다 털리고 길거리에서 울부짖고 있었을듯
[유머] 카이지가 미1친놈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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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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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카이지와 함께 늪을 공략하자고한 아저씨는 작중 유일하게 깔끔하게 도박판에서 털고일어나서 재기에 성공한 능력남임 ㅋㅋㅋ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한들 근본은 결국 도박중독자니까
근데 저거 말고는 아무것도 방법 없기는 해 ㅋㅋ
최근 오겜2 성기훈도 뭔가 이런 느낌이었음...
근데 어차피 나가려면 저 방법 밖에 없었음. 반장 외전때문에 지하가 좀 좋게 보이는거지, 저기 폐병 직빵에 치료도 안 해주는 지옥인데 거기서 15년 이상 썩으면 그 전에 보통 죽음.
카이지는 그냥 도박할때만 머리 돌아가는 ㄸㄹㅇ라...
근데 저게 노역장 멤버들이 부탁한걸 거절 못한거라 어쩔수 없는거였음 그래서 카이지도 일반 도박장보단 크게 딸수있는 뒷세계 도박장을 노린거였고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한들 근본은 결국 도박중독자니까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그리고 저 카이지와 함께 늪을 공략하자고한 아저씨는 작중 유일하게 깔끔하게 도박판에서 털고일어나서 재기에 성공한 능력남임 ㅋㅋㅋ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최근 오겜2 성기훈도 뭔가 이런 느낌이었음...
그리고 카이지가 은인이기도하니 같이 데리고 살고 있지만 카이지가 진짜 버러지처럼 돈도 못벌고 자기 딸한테 꼬리치고(본인생각)있으니까 하도 질려서 돈주고 나가라고 하는거보면 카이지가 진짜 벼랑에 몰린 도박이 아니면 개노답이긴 한가봄
금고 자금 횡령한 시점에서 깔끔은 아니긴 한데 번돈이 금고 채우고도 남을 정도긴 하니까ㅋㅋㅋㅋ
실제로 대기업 건설회사 현장감독이었고 이혼하면서 남은 돈도 그 시절 1200만엔인데 엄청 능력자긴 했지
그리고 그 아저씨의 딸 미코코는 엄청난 미인이지.
쩡도 나왔지
작중 묘사들 고려해서 생각해보면 이미 뇌는 너무 강렬한 도박과 목숨의 위기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서 다 타버렸고 진짜로 목에 칼이 왔다갔다 스치는 상황 아니면 자극 자체를 못 느끼는 상태일지도.
애초에 인생계획도 없이 되는 대로 살면서 고급차 엠블렘이나 부러뜨리는 악취미 + 지 기분 나쁘면 차에 난도질을 해대는 날건달임 제목이 [도박묵시록]인 이유가 있음
정석적인 도박으로 패망할 성격 인데 망하지는 않는
정상생활에 던져두면 망함,이길 게임에 던져도 망함,근데 지면 ㅈ되는 벼랑끝게임에서 역전패를 뽑음
0코인에 강한 남자 그래서 따면 약함
그냥 운이 좋아서 이기고 있으면 흐리멍텅해지는게 개웃김
반장님 불쌍해 ㅠㅠ
애초에 저 지하굴에서마저 다 털린 상태에서 저 반장한테 도박으로 밑바닥까지 긁어모은 거 보면 어차피 밑바닥인거 한판 더 이랬을 것 같음
그나마 어뮤즈파크 클럽에서는 아예 맥스 제한이 심해서 답도 안나오다보니 불법 카지노 겨우 찾아서 했던 계산이고... 결국 쿠로사키 의견 (나가봐야 곧 다시 여기에서 만날걸)이 정론이기는 했지 누가 봐도
하지만 그렇다고 얌전히 지하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건강 망쳐서 속속 쓰러지는 사람들 나오는 상황이라 ㅈ되는건 마찬가지였고 한판 도박이라도 해볼 생각을 한 건 이해가 됨 (애초에 지하 갈 일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겠지만)
딱 도박으로 망하기 좋은 성격이지만 도박만화 주인공인 탓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케이스....위복된거 맞나?
도박판만 전전하고 온갖 개짓읗 다하는거 생각하면 그냥 도박중독자일 뿐
따봤자 도박으로잃든가 히키질하다 잃을 애라서...
카이지는 그냥 도박할때만 머리 돌아가는 ㄸㄹㅇ라...
빚도 없는 현실로 오니까 진짜 이런 버러지가 또없을정도로 노답임
야 그래도 카이지는 도박대가리는 졸라 괜찮아 성기훈이었으면 경마장 직행했어
물론 성기훈이었으면 경마장에서 6억 4천만엔 따고 돌아왔겠지만
근데 저거 말고는 아무것도 방법 없기는 해 ㅋㅋ
저러고도 계속 도박 하는거 보면 거기가 한계같던디. 도박 만화라는 것도 감안해야 겠지만.
저러고 탈출하고 도박안할때 무브 보면 개폐급이라 ㅋ 지능을 도박이나 지 목숨달린일에만 쓰는 ㅋㅋㅋ
근데 또 이런 미친 새끼라 큰 돈을 벌수도 있긴 한거라 ㅋㅋㅋㅋㅋ
애초에 미친 놈이 아니었다면 E카드에서 귀까지 자르고 2천만엔 딴 상태에서 효우도한테 한판 더 ㅇㅈㄹ하지도 않았을 놈임 ㅋㅋ
ㅇㅇ 엘리트, 그것도 몇십년 일해야 손에 쥘까 말까한 돈을 이런 게임으로 딸수 있는 기회에 목숨도 막 걸수 있어야 가능성이라도 잡는다는거지..... 비록 사기 도박이였고 진짜로 따니까 빡쳐서 회수해오게 시키는 짓거리를 시켰지만 ㅋㅋㅋㅋ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일반 도박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방법이었을지도 모르는데 하필이면 시궁창속에 몰아넣어야 빛을 발하는 사람이라 또 기가 막히게 성공함
잃는다는 생각이 없음ㅋㅋㅋㅋ
자기 위기엔 안일하게 기다리다가 막상 닥쳐올 땐 비범하게 돌파하고 근본이 선하다 부르기엔 하자가 있는 것 같아도 사람 목숨 구하겠다는데는 진심인데다 도박이 얼마나 독한지 알면서 중독되버린 인간 카이지 짚고 넘어가면 괴상하기 짝이 없지만 그 일면 하나하나가 모두 진짜인 카이지...
근데 어차피 나가려면 저 방법 밖에 없었음. 반장 외전때문에 지하가 좀 좋게 보이는거지, 저기 폐병 직빵에 치료도 안 해주는 지옥인데 거기서 15년 이상 썩으면 그 전에 보통 죽음.
쟤는 저대로 했으면 800만엔 만들고 거꾸러져서 다 날렸을듯
근데 저게 노역장 멤버들이 부탁한걸 거절 못한거라 어쩔수 없는거였음 그래서 카이지도 일반 도박장보단 크게 딸수있는 뒷세계 도박장을 노린거였고
따갚되 ㅋㅋㅋ
아카기랑 일단 승부가 성립은 되긴 하는 ㅋ_ㅋㅋㅋ 시점에서 범부는 아득히 뛰어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