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점수 700대 떠서 쫄렸는데 티켓 1장 남기고 플4 진입 성공 가장 대충 깎은 왓쇼이. 대충 깎은 거 치고는 무난히 활약해줬다. 가장 정성껏 깎은 로렐. 말오스 도중에 다시 깎았을 정도. 스탯이 좋으면 무아몽중이 안 뜨고, 무아몽중이 뜨면 스탯이 그닥이어서 지능만 타협함. 노력에 비하면 활약이 저조했지만, 3성 교환권 쓴 값어치는 한듯. 첫 UE3 뜬 스카이. 젠장 스카이, 난 네 압도적인 성능에 반했다!
무시무시한 성능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