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찌 진짜 하고 보니 거의 라면 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더라
반대로 ㅈ밥인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해먹기 어려운 요리가 의외로 비빔밥 가난한 자취생에게 나물 존나 비싸서 함부로 못 해먹음ㅋㅋㅋㅋㅋ
"다 때려박고 끓인다"
"다 때려박고 끓인다"
난 자취하니까 파스타 아저씨가 되더라
ㅇㅇ파스타도 적당한 선에서 맛 타협하면 난이도 낮음
자취했을때 된찌랑 파스타 잘해먹었는데ㅋㅋ
반대로 ㅈ밥인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해먹기 어려운 요리가 의외로 비빔밥 가난한 자취생에게 나물 존나 비싸서 함부로 못 해먹음ㅋㅋㅋㅋㅋ
나물이나 채소 요리가 전반적으로 오히려 고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