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라는 단어는 헬게이트 런던 이라는 게임에서 나왔고 발매 당시 한국에서 스타, 워크래프트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종나 홍보해대서 유명해졌다. 글구 게임은 폭망하면서 저 단어만 남기고 잊혀져버림.
이거 재밌었는데 시ㅣㅣㅣ바 소프트 불릿에 닥사구간에
헬게이트 런던이 본겜이고 확장팩마다 뒤 이름이 바뀌는걸로 설정했는데 게임이 망해서 도쿄에서 끝나버림
놀랍게도 이 게임은 아직 안죽고 굴러가는 중이다. 굴러만 가는 중이다...
스팀에 있음
루트슈터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게임 망한건 참 아쉬움
PC방마다 팜플렛있고 그랬지 하지만 노잼이었어
헬게이트 도쿄도 있던거 같은데 맞나 ?
시즌2 개념으로 같은게임인데 이름만 바꿈
앙페르
헬게이트 런던이 본겜이고 확장팩마다 뒤 이름이 바뀌는걸로 설정했는데 게임이 망해서 도쿄에서 끝나버림
PC방마다 팜플렛있고 그랬지 하지만 노잼이었어
이거 재밌었는데 시ㅣㅣㅣ바 소프트 불릿에 닥사구간에
루리웹-7066539292
스팀에 있음
지금하기엔 너무 구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939520/HELLGATE_London/
으응..
지금보니 크툴루? 마인드플레이어?
내 주식을 말아먹은 시작.. 그때 국장을 하면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어야했는데 ㅠ
몹 돌려쓰는게 좀 심했어
최적화가 너무 개판이었고 당시 FPS 시점의 RPG 라는 게 되게 생소했음. 당시 디자인은 꽤 깔쌈했는데 그 디자인을 당최 제대로 볼 수가 있어야지
루트슈터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게임 망한건 참 아쉬움
FPS 디아블로...
출시전 광고 꽤 크게 한 것 같은데.. 혼자 내심 기대했다가 놀라울 정도로 평가나 입소문이 없단 것을 깨달아버린..
놀랍게도 이 게임은 아직 안죽고 굴러가는 중이다. 굴러만 가는 중이다...
대충 피방에서 디아3발표보며 소주까는 빌로퍼 짤.jpg 빌로퍼가 무책임하게 야밤도주해 잠적하면서... 유통사던 한빛이 "만들다 만" 소스(알파버전 베타버전 그런것조차도 아니다)를 떠안고 어떻게든 일단 완성은해서 출시는 해보았으나... 애초에 자기들이 전혀 참가하지 않은, 남이 만들다 만... 설명이고 자료고 뭣도 없는걸 "온전하게"굴러가도록 완성시키는건 무리. 결국 온갖 버그와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
특정 구간 및 레벨대에 도달하면 레벨 디자인에 실패한건지 공중몹이며 유령몹이며 할 거 없이 죄다 마법진 번쩍번쩍 해대면서 공격해오는데 정신 하나도 없고 공격패턴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보이는대로 다 쳐맞고 유저는 유저대로 딜찍누 못하면 통로구간에서 답도 안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음. 초반부 임팩트는 끝내줬는데 가면 갈수록 나오는 몹만 나오고 기지도 같은 어셋으로 배치만 바꿔서 돌려막기만 해서 뒷부분에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음.
만들다 만거를 어거지로 구색만 갖춰 컴파일만 한 그런거라...
글구보니 드래곤볼 온라인겜도 한빛인가? 여튼 그 게임도 드래곤볼 저작권측에서 적 캐릭 라이센스를 재배맨밖에 허락안해서 전부 재배맨 바리에이션으로만 채워진...
나름친구들과 재밌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