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김대소이고 성별은 남자이다.
나이는 34세이다.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면서 가족의 장남이다.
하지만 며칠 전에 이미 할아버지가 살해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장례식장에서 보내는 밤이 너무 두려웠다. 하지만 가족이 날 위로해주고
나는 잠을 청할 수 있었다. 그리고 3일 후에 나의 가족이 단체 살해를 당했다.
그런데 나는 기뻐하면서 슬프기도 했다.
그리고 나는 예쁜 아내를 가지게 됐다.
난 너무 좋았고 내가 버린 일들도 다 지나갔고 나는 이미 부자가 된 사람이니까.
이게 다 가족들 덕분이다.
혹시라도 그 짓을 안 했으면 나는 이미 이런 부자가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3일 후 체포가 됬다.
해석
처음에 할아버지 살해를 당했고 장남은 밤에 못 잤다.
하지만 가족들이 위로 했다.
그리고 장남의 가족들도 죽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기뻤다. 그리고 이런 말을 내뱉었다.
"혹시라도 그 짓을 안 했으면 나는 이미 부자가 아니었다." 라는 말을 했다.
즉 주인공은 사실 가족을 죽인 살인자였다.
이해가 안가요...
ㄷㄷ 머지
이해가 안가요...
그럴 수 있음
아내 이야기 빼곤 이해를 하겠는데 아내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거는 답을 못함
ㄷㄷ 머지
이거 예전에 뭐 비슷한 사이코패스 이야기 있었던 것 같은데.. 거기서 가져온듯하네요
아닙니다. 제가 다 만든 이야기임
보험금을 노리고 가족들을 사고사로 위장해서 살해한것 그렇게 보험금 타고 잘살다가 들켜서 잡힌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