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제 목소리 녹음한걸 들어봤는데
끔찍했습니다, 뭔가 거슬리고, 듣고 싶어지지 않는
말투와 억양 이었습니다
이거 교정 가능할까요?
우연히 제 목소리 녹음한걸 들어봤는데
끔찍했습니다, 뭔가 거슬리고, 듣고 싶어지지 않는
말투와 억양 이었습니다
이거 교정 가능할까요?
쾌청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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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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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리내서 읽기로 정확한 발음과 발성을 내뱉다보면 좋은 목소리가 되실겁니다 절대 노래는 하지마시구요 그건 더 끔찍해질 수도 있으니 무조건 글 또박또박 큰소리로 읽기하셔서 발성 연습하세요
자신이 평소에 말할 때 듣는 소리랑 타인의 시전에서 듣는 소리랑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차량 머플러 소리가 밖에서 들리는 것과 안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른 것과 같은 원리 같네요. 저는 주변에서 목소리 칭찬을 많이 해줘서 목소리에 자신은 있는데도 저도 녹음된 제 목소리를 들으면 되게 별로 같아요. 작성자 분만 그런 게 아니라 아마 정상일 테니 크게 신경 안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누구나 자기 목소리는 처음 들으면 이상해요 자꾸 들으면서 익숙해져야 하고..녹음하면서 좋은쪽으로 바뀔수 있어요. 스피치 학원같은데 한번 알아보셔요.
일단 들어봐야 알듯요.. 자신이 들을때는 이상한데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책 소리내서 읽기로 정확한 발음과 발성을 내뱉다보면 좋은 목소리가 되실겁니다 절대 노래는 하지마시구요 그건 더 끔찍해질 수도 있으니 무조건 글 또박또박 큰소리로 읽기하셔서 발성 연습하세요
저도 목소리 발음이 컴플렉스인데 책 소리내서 읽기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네, 지속적으로 녹음해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말을 심하게 더듬어서 고쳐진 지금도 말이 없는편은 아니지만. 말하기가 거북합니다. ^^ 그 당시부터 였을까요. 일본 성우와 한국 성우분들의 라디오에 빠져 있었는데. 동경이지 않았을까요 ? 삼성전자 서비스라는 고객과 대화를 해야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을때도 목소리와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속에 항상 있었어요. 고객에게 신뢰를 줄수있는 목소리와 언어는 무엇일까. 생각해봤을때 홈쇼핑 호스트와 뉴스, 다큐멘터리의 목소리 톤이 떠 오르더라구요. :) 설득시키는대 내용은 7% 목소리가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는 통계를 보고 . 내용을 무시하고 목소리를 많이 신경써서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오디오북에 있는 목소리, 발음에 대한 컨탠츠와 오디오 강좌를 차에서 들으며 따라했는데. 연습할수있는 고객도 항상 만날수 있어서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웹 개발자 였는데. 유투브 컨탠츠의 나레이션을 목소리가 좋다고해서 담당했을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복식호흡이 발성에 도움되실겁니다. 윗댓글말대로 책읽기와 병행하시면 발음이랑 전체적으로 괜찮으실거에요.
자신이 평소에 말할 때 듣는 소리랑 타인의 시전에서 듣는 소리랑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차량 머플러 소리가 밖에서 들리는 것과 안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른 것과 같은 원리 같네요. 저는 주변에서 목소리 칭찬을 많이 해줘서 목소리에 자신은 있는데도 저도 녹음된 제 목소리를 들으면 되게 별로 같아요. 작성자 분만 그런 게 아니라 아마 정상일 테니 크게 신경 안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누구나 자기 목소리는 처음 들으면 이상해요 자꾸 들으면서 익숙해져야 하고..녹음하면서 좋은쪽으로 바뀔수 있어요. 스피치 학원같은데 한번 알아보셔요.
저도 제 목소리 소름 돋아서 못들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살다보면 아~~주가끔 오버워치할 때라던지 제 목소리 좋다는 소리 듣는거보면 본인 생각보다 평범하고 남들 눈에는 아무런 신경도 안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일단 들어봐야 알듯요.. 자신이 들을때는 이상한데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게 바꾸려하지마세요, 제가 그케이스인데 그러다 목 상했어요
행동느리고 목소리 느린거 만성 우울증일 수 있어요
저도 제목소리 녹음해서 들으면 정말 싫더라구요..닭살돋아서요. 다들그래요. 너무 그런거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