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에서 눈을 뜨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랑자님! 폭풍과도 같은 액션의 파도, 『명조:워더링 웨이브』입니다. 나는 카멜리아. 검은 해안의 흑화집사야. 우리 이미 만난 적 있지? 내가 사랑하는... 운명의 씨앗.
'정기적인 강제교정'이 필요하다고? 으흐흐 딱대라...
일주일 남았다 기다려라 카멜리아
일주일 남았다 기다려라 카멜리아
'정기적인 강제교정'이 필요하다고? 으흐흐 딱대라...
이게 사랑인가
우효
우효 암흑진화 ㄷㄷ
아를레키노 중딩때 같이 생겼네
질러서라도 뽑아야지
겨드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