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024년 게임이라고?
3d도 아니고 2d애니메이션도 아니고 라이브2d도 아니고
'관절종이인형'인데 이렇게 답답한 액션감이?
거기다 뽑기창 들어갔는데 기대했던 별되1의 수많은 매력캐는 다 어디가고
정없이 생긴애들만 가득함 (심지여 남캐 비율이 엄청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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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태그컨트롤이 매끄러워지는데, 그때부터 액션장르로서 할만해집니다.
처음에 올드하다고 느꼈던 색채와 ui가 우중충한 스토리 분위기에 좀 잘 맞습니다.
녹스로 플레이하는 다른 모바일게임에 비해 해상도와 프레임이 높습니다.
게임이 너무 무거워요 (3별 스테이지 자동클리어가 없음)
bm은 원신이랑 똑같다길래 1원도 쓰지 않았습니다. 창렬 그자체에요.
캐릭터 자체는 여전히 아직 매력이 없습니다.
남캐비율도 비율이지만 확률 보면 5성은 천장 치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던데요. 전 CBT와 다른점을 못 찾아서 10분하고 지웠습니다만... 더 달려보시고 재미 1이라도 있다면 어떤 점이 재미있으셨는지 공유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