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등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하자니
바리에이션 일러에는 맞지 않을 것 같고 원본과 똑같이 채색할
정도의 능력은 안될 것 같고 이래저래 타협과 고민의 산물입니다.
원래는 오르타나 가짜 다비 같은 느낌을 줄까 했엇는데
너무 뒤트는 것도 이상할것같아 지금의 느낌이 됬습니다.
공모전링크https://dcic.nextfloor.com/contest/variation#1503662867592432511
채색등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하자니
바리에이션 일러에는 맞지 않을 것 같고 원본과 똑같이 채색할
정도의 능력은 안될 것 같고 이래저래 타협과 고민의 산물입니다.
원래는 오르타나 가짜 다비 같은 느낌을 줄까 했엇는데
너무 뒤트는 것도 이상할것같아 지금의 느낌이 됬습니다.
공모전링크https://dcic.nextfloor.com/contest/variation#1503662867592432511
눈매가 다비아닌거같은데요.... 평가는 아렛분께 토스
다비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고..우선 컨셉이 뭔지 모르겠어요.
이쁘네요 입상하시길 ㅎ
컨셉은 나비네요. 뉴비모나가 있으니 누님 다비 같은거 안나오려나 흐흐흐..
불꽃의 숙명의 다비. '쓰레기같은 뿔쟁이녀석치고는 꽤 잘했군요.'
초반 스케치에 약간 비웃는듯한 얼굴도 좋네요. 다비의 누나 라던가 동생 컨셉으로 다비 성격과는 정 반대로 다비 핍박하는 캐미를 보여줘도 괜찮을것 같은 느낌...
다비의 쌍둥이 자매 정도로, 성격은 다비와는 달리 빠릿하고 그야말로 츤데레라는 느낌의 캐릭터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