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참 예뻤죠.
하늘도 예뻤고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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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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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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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서명 참여였네요 질서정연하게 줄 서신 분들이든 쓰레기 수거하시고 물이나 간식 나눠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든 인터넷에서 응원 분위기 만들어주신 분들이든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문화, 좋은 참여로 지속되면 좋겠네요.
몇 시간의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소중한 서명을 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자신이 해야하는 거니까 했다고 봅니다. 거리나 생업등의 이유로 서명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못하고 응원하신 분들도 고맙죠.
대기줄 중간중간에 쓰레기 수거하시고, 물이랑 당분 공급해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도 그렇고 말이죠.
고마운 사람들이지요.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참여가 확대되고 분위기도 잘 환기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서명 참여였네요 질서정연하게 줄 서신 분들이든 쓰레기 수거하시고 물이나 간식 나눠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든 인터넷에서 응원 분위기 만들어주신 분들이든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문화, 좋은 참여로 지속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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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새
중요한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접 참여하시지는 못하셨지만 그런 마음만으로도 이미 함께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덕분에 서명하신 분들도 잘 다녀왔으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