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다시 루비 복구를 해놓았기는 했지만...쌍천장의 이후의 뽑기가 어떻게 갈지에 대해서 더욱 더 머뭇거리게 되네요..
우선 확실한건 이번에 앨리스 이벤트와 겹치면서 뽑아야할 것들이 많아져서..뽑기를 하고자하는 것을 더욱 신중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앨리스는 뽑기권도 많이 주니까 거기서 잘 나오면 다행이고.....막판에 정의의사자 이진주 캐릭터가 나와서 이거 스카도 뽑아야할 고민거리가 생겼고...
특히 네츠스편의 최종보스 이그니스...오로치편의 최종보스 오로치도 뽑았는데..이그니스도 거를 수는 없고..
다행이건 아직 18일정도의 긴 시간이 있기에 단뽑으로 하면서 10회가챠한번 씩 눌러주고..그냥 얻어걸리면 좋은거고..막판에는 또 천장각오로 임해야할 것 같네요.
저도 한 번쯤은 단뽑으로 페스타 캐릭을 뽑고 싶은 허황된 꿈을 이뤄보고 싶네요 ㅜ
만인의 꿈 ㅋ
전 이그니스보다 지금 있는 페스타 파이터인 폭주이오리, 애쉬 언제 키울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