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들 지금 업뎃 불안정한거랑 일정 불확실한거 때문에 심신미약인거 모르는거도 아닌데,
그런 상황에 정말 냉정하게 분석했는가?
라는 물음에 호언장담할만한 분 사실 여기고 어디고 없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의견이라고 해봐야 이미 사견 잔뜩 버무려진 편향된 의견으로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
정말 불안하다면 차라리 뜻이 맞는 분들끼리 날 잡아서 방문을 해보시는거도 방법일거고요.
이미 카페는 반 혼란 상태고, 아카라이브 거기는 2년전 만우절에 재떨이며 야구배트로 협잡질하는 그 사달 내놓은 이후로는 뭐 어떻다는거 알고 싶지도 않고요.
제 기억이 맞다면 그 만우절 당시에도 여기서는 관련 논란에 대한 억측 제하고 신중하게 가자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그 때처럼 신중해서 나쁠거 없다고 보네요.
이제 4월 시작이니 차분히 4월 초코 리메이크 기다려보죠
옳소!
뭐 기다리면 소식이 오겠죠...
기다리다보면 답은 나오겠죠.
이제 4월 시작이니 차분히 4월 초코 리메이크 기다려보죠
그러니깐 불안감 조성글은 섣부른 판단입니다. 왜 자꾸 불을 낼려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