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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저야 남아 있을 것 같지만 제 속의 혼은 죽고 몸뚱이만 남아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을 것만 같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안 느껴지네요.
프사조차 바꾸셨어...
그냥 숨쉬는 시체가 됐습니다...
충격이 크겠지만 이겨내실 수 있기를 빕니다.
모르겠네요... 앞으론 이런 게임은 눈길을 주더라도 이렇게까지 애정을 줄 일도 없을것같고...
소설계속 보고싶습니다 내일은 다시 털고 일어서시길 기대하겠습니다
[KIA타이거즈] 5월 21일 화 기아 라인업
[사사] 이게 요즘 유행이라 들었습니다
[보컬로이드] 1일 1추천 -저기-
[K리그] KBS) 감독 선임 표류 비화
[일러스트 커...] saruin님께서 그려주신 미녕이데려오깨 HEARTBREAKER 패러디입니다
[남궁루리] 카레라이스(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10번째 재의요구권 행사
[유희왕 마스...] 뉴비님들 해치지 않아요(캠페인 코드좀..)
[R.로제타] 지나가다가 본 복권집
모르겠네요... 앞으론 이런 게임은 눈길을 주더라도 이렇게까지 애정을 줄 일도 없을것같고...
프사조차 바꾸셨어...
그냥 숨쉬는 시체가 됐습니다...
충격이 크겠지만 이겨내실 수 있기를 빕니다.
모르겠네요... 앞으론 이런 게임은 눈길을 주더라도 이렇게까지 애정을 줄 일도 없을것같고...
소설계속 보고싶습니다 내일은 다시 털고 일어서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