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큰 소감은 쉽습니다.
2. 쉬워도 그냥 재밌었습니다.
3. 서브미션 노가다는 지겨웠습니다. 그러나 지나당길떄 너무 적들이 걸리적거려서 서브미션을 다깨고 미션을 진행하니 도시가 너무 휑했네요.
(진짜 적들 되게 약한데 계속 앵기는 한여름의 모기같은놈들. 짜증...)
4. 스토리는 별거없네요. 엔딩도 단순해서 아쉽군요.
5. 스킬패턴이 다 비슷해서 다루기는 쉬웠지만 단조로움이란 아쉬움이 남네요. 후반가면 연기능력은 거진 잉여스킬이되고 텔레비전 아니면 네온사인 능력만 쓰게되는군요. 다양한 능력을 써서 해쳐나가는 퍼즐느낌의 게임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6. 그래픽은 좋은데... 가끔씩 프레임드랍이 있네요.
총평: 첫 PS4 게임. 정말 개인적으론 재밌는데 뭔가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할게임이 없던 초기에는 아주 소중한 게임이 아니었나 싶지만 앞으로 나올 대작게임들을 생각하면 큰점수는 줄 수 없겠네요.
별 10개중 6.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