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플삼 인페르노 질문입니다.

[마루코는 삼겹살]

음성더빙과 그래픽 분위기가 참 맘에 드는데...

게시판 글들을 보면 컨트롤은 아주 최악이라는 평이 많은데요.

또 할만하단 분들이 있으시니 참 애매하네요.;;;

플삼판 인페르노는 조금 수정(?)되어 나온 것으로 아는데...할만한가요?

개인적으로 플삼판에서 짜증이 났던건 겐지2의 시점 정도..;;;;

조작감이 대체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사힐이나 바하가 생각나는데 말이지요.--^

[불패짱]

어제 사서 지금 즐기고 있는데요. 연출은 멋진데.. 뭐라그럴까 몇번이고 게임을 접으려고 했었습니다..ㅋㅋ 패드 뿌갠다는 말이 사실이더군요...근데 요거 참...에피소드5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재미가 시작되더군요 컨트롤도 뭐 좀 적응도 되고(컨트롤은 해보셔야 알듯...) 소장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불패짱]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의견입니다..^^

[Amadeus Mozart]

이상하게 전 데모가 재미잇던데......

데모는 재미잇는데 본편은 재미없는게임이 잇냐고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그런게 어딧냐 그러더군요...ㅋㅋㅋ

근데 사실 데모는 재미잇어도 게임내내 똑같은거 해데면 재미없는거랑 마찬가지겟죠

어쎄신 크리드처럼. 근데 끝가지 플레이하고싶긴한데 다들 재미없다해서 사기도 그렇고

갑 떨어질떼[까지 기다려야죠

[jjang9647]

어차피 올 여름에 이미 평가받은 게임이니만큼 또 다른 게임은 아니죠.
예판 받아놓고 아직 제대로 못해봤는데, 다른 게임 하느라고, 지금 잠시
보니 눈에 띄이는것은 역시 그래픽적인 면에서 조금은 아쉽군요. 하지만
이것 역시 상대적인 것이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과 비교하다 보니,
이런 쟝르의 게임을 선호하는냐 아니냐는 기준으로 구입을 하시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