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나 마라도나의 경우 네말덥터를 위해서 다는 경우는 꽤 있죠.
그거 아닌 순수 드리블만을 위해서 다는건 딱히 추천할게 못된다고 생각하네요.
메시에 스탭온 달아봤지만 기본적인 드리블들은 딱히 체감 더 좋아진다 그런건 하나도 못느꼈어요.
나중에 메시즈 나올때부턴 스탭온 없이도 그냥 드리블 다 잘되더라구요.
네말덥터를 굳이 다는 목적이 아니라면 기술추가칸 낭비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달굴린이란 기술을 쓰는 열쇠이기도 하지만
실제 대인전에서 왠만해선 달굴린 쓰기 힘들거든요.
나중엔 키크고 둔탁한 선수들 위주로 달아주니 확실히 드리블 체감 좋아서 전 키큰선수들 달아주네요.
1. 키 175이하에 드리블 95이상이면 왠만하면 스온컨 안달아도 됩니다.
2. 거기에 순발력, 신체균형까지 높으면 더더욱 필요 없어요.
이 조건 제외하면 거진 다 스온컨 달면 이득은 됩니다.
특히 키 180이상에 드리블 90 미만인 선수일때 그리고 키가 클수록 드리블이 낮아질수록 확실히 부드러움이 체감 됩니다.
키작고 드리블 높은 선수는 스온컨 효과가 떨어집니다. 키크고 둔탁한 선수일수록 부드러워지는 체감효과가 크죠. 요즘같은 피지컬 메타레 데쿠 붙일 스온컨 있으면 덩치큰 선수 달아주는게 이득이라고 보네요.
데쿠는 그냥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메시 마라도나 등등은 안 붙이는 게 낫다는 말씀인가요?
메시나 마라도나의 경우 네말덥터를 위해서 다는 경우는 꽤 있죠. 그거 아닌 순수 드리블만을 위해서 다는건 딱히 추천할게 못된다고 생각하네요. 메시에 스탭온 달아봤지만 기본적인 드리블들은 딱히 체감 더 좋아진다 그런건 하나도 못느꼈어요. 나중에 메시즈 나올때부턴 스탭온 없이도 그냥 드리블 다 잘되더라구요. 네말덥터를 굳이 다는 목적이 아니라면 기술추가칸 낭비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달굴린이란 기술을 쓰는 열쇠이기도 하지만 실제 대인전에서 왠만해선 달굴린 쓰기 힘들거든요. 나중엔 키크고 둔탁한 선수들 위주로 달아주니 확실히 드리블 체감 좋아서 전 키큰선수들 달아주네요.
오... 그렇군요 제가 여태 스온컨을 낭비하고 있었네요 ㅠ 조언 고맙습니다 그럼 혹시 기존을 어디다 두시나요? 이를테면 키 몇 이상 혹은 볼컨트롤 몇 밑으로 등등 달아주면 효과를 본다... 이런 기준 같은 걸 두고 달아주시나요?
1. 키 175이하에 드리블 95이상이면 왠만하면 스온컨 안달아도 됩니다. 2. 거기에 순발력, 신체균형까지 높으면 더더욱 필요 없어요. 이 조건 제외하면 거진 다 스온컨 달면 이득은 됩니다. 특히 키 180이상에 드리블 90 미만인 선수일때 그리고 키가 클수록 드리블이 낮아질수록 확실히 부드러움이 체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