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天堂、平成26年3月期第3四半期決算短信を発表 ― 世界で苦戦する3DS、Wii Uは大きく伸び悩みタイトル不足が今後も継続か
インサイド 1月29日(水)23時42分配信
인사이드 1월 29일 수요일 23시 42분
닌텐도는 헤이세이 26년 3월기 제3분기결산단신(연결)을 발표했다.
판매고는 4991억 2000만엔으로 전년동분기에서 8.1% 감소, 영업이익은 15억 7800만엔의 적자, 경영이익은 556억 6600만엔의 흑자, 분기순이익은 101억 9500만엔으로 전년동분기에서 29.9퍼센트 감소했다.
본 기사에서는 기사의 시인성을 중시하여, 이하 연도의 표기는 서력으로 표기합니다.
◆닌텐도 3DS에 대해서
당기 3분기 누계기간 (2013년 4월~12월)의 상황에 대해서, 닌텐도 3DS는 10월에 전세계 동시발매하여 세계누계 1,161만개를 판매한 포켓몬스터 X,Y를 필두로, 국내에서는 토모다치콜렉션 신생활 외, 서드파티로부터도 히트작이 발매되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호조의 추이. 해외에서는 튀어나와요 동물의숲, 마리오&루이지RPG4,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 와 같은 자사유력 타이틀을 발표한 결과, 미국에서는 역년(2013년)의 톱 쉐어 하드웨어가 될만큼 기세의 개선이 보여졌다. 하지만, 해외시장의 연말상전기의 신장이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판매수량은 하드웨어 1,165만대, 소프트웨어 5,725만개에 그쳤다.
닌텐도 3DS (닌텐도 3DS / 3DS LL / 2DS)
당제3분기연결누계기간(2013년 4월~12월 31일)
■판매수량
하드웨어 : 1,165만대 (국내 422만대, 북미 410만대, 그 외 333만대)
소프트웨어 : 5,725만개 (국내 2,208만개, 북미 1,970만개, 그 외 1547만개)
소프트 타이틀 수 : 국내 108 타이틀, 북미 76타이틀, 그 외 85 타이틀)
판매수량 및 타이틀 수는, 닌텐도 3DS 카드소프트 (패키지 및 다운로드판)의 수량입니다.
■주요 소프트웨어 판매수량.
포켓몬스터 X.Y 1,161만개 (세계동시 10월발매)
토모다치콜렉션 신생활 182만개 (국내 4월 발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279만개 (북미 6월발매, 세계누계 352만개)
마리오&루이지 RPG4 드림어드벤쳐 154만개 (북미 7-8월 발매, 세계누계 200만개)
젤다의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 185만개 (북미 11월발매, 세계누계 218만개)
◆Wii U에 대해서
당제3분기누계기간 (2013년4월~12월)의 상황에 대해서, Wii U에서는 젤다의전설 바람의 택트HD, Wii Party U, 슈퍼마리오 3D 월드 등의 자사유력타이틀을 발매하여, 각각 밀리온셀러가 되었지만, Wii U 비지니스 전체 기세의 회복까지는 가지 못하고, 하드웨어의 판매대수는 241만대, 소프트웨어의 판매갯수는 1596만개에 그쳤다.
【Wii U】
당제3분기연결누계기간 (2013년 4월 ~12월 31일)
하드웨어 : 241만대 (국내 83만대, 북미 110만대, 그 외 48만대)
소프트웨어 : 1596만개 (국내 347만개, 북미 795만개, 그외 454만개)
소프트 타이틀 수 : 국내 27개, 북미 41개, 그 외 42개
※판매수량및 타이틀 수는, Wii U 디스크소프트 (패키지판 및 다운로드판)의 수량입니다.
■주요 소프트웨어 판매수량
젤다의전설 바람의 택트 HD 100만개이상 (세계누계)
Wii Party U 100만개이상 (세계누계)
슈퍼마리오 3D 월드 100만개이상 (세계누계)
그 외에, 닌텐도 DS(DSi LL / DSi /DS Lite / DS)의 판매수량은, 하드웨어가 11만대, 소프트웨어가 864만개, Wii의 판매수량은 하드웨어가 107만대, 소프트웨어가 2,327만개 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판매고는 4,991억엔(그 중, 해외판매고 3400억엔, 해외판매고비율 68.1%)이 되었습니다.
유럽에 있어서 본체가격 할인의 영향등에 의해 Wii U 하드웨어의 채산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있는 가운데, 이익률이 높은 소프트웨어의 매출이 성장 않았던 것도있어, 매출 총 이익은 1,492 억 원이되었습니다.
영업 손익은 환율이 달러 · 유로 모두, 엔화가 약세로 돌아섬에 따라, 외화로 발생하는 비용을 엔으로 환산했을 때의 금액이 커진 것 등도있어, 판매비 및 일반 관리비가 매출 총 이익 를 웃돌아, 15 억 원의 손실이 있었지만, 환율이 전기 말에 비해 엔화 약세 되었기 때문에 환차익이 481 억 원 발생하여 경상 이익은 555 억엔, 분기 순이익은 101 억엔이 되었다.
◆연결실적예상의 하향수정에 대해서
연말 판매 경쟁의 판매 동향과 그 후의 상황을 감안한 결과, 연간 실적이 예상을 밑돌 전망이 되었기 때문에 얼마전 통기 실적 예상 및 배당 예상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계속 4 분기는 연말 판매 경쟁 후 계절에 따라 크게 매출이 감소 할 전망이고, 고정비가 포함 된 판매비 및 일반 관리비가 매출 총 이익을 초과하므로 영업 손실이 확대 될 전망된다.
또한 기말 전제 환율을 당 3 분기 말보다 엔고에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통기에서는 환차익이 감소하고 경상 이익이 축소 될 전망입니다. 당기 순손익은 주로 미국의 이월 결손금 등에 대한 이연 법인세 자산의 철수를 이 3 분기에 실시한 영향으로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 ◆ ◆ ◆ ◆ ◆ ◆ ◆ ◆
해외에서의 고전은 느낄 수 있지만 비교적 견고한 3DS와는 달리, Wii U의 판매가 크게 부진한 것이 하향 조정의 주된 원인으로도 말할 수있을 것이다. 특히 발매 타이틀의 부족이 두드러져, 향후 발매 예정 타이틀도 손가락으로 꼽히는 정도로 되어있어, 계속 타이틀 부족의 상황 개선이 기대된다.
인사이드 - 직번역
그 참.. 위유 땜에 실적이 안좋은건 사실인데 이 정도로 흔들릴 닌텐도는 아님 현실은 소니 신용등급 강등과 불안한 미래가 더 주목받고 있는디 루리웹 들어오면 닌텐도는 곧 망할 회사. 소니 ps4는 신의 콘솔이니 닌텐도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들만 링크하는 저의가 참..... 안티 참 많다. 닌텐도
고전이라 보기는 힘들고 전보다 판매량이 줄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근대 1,165 이라는 판매량은 결코 적은 수가 아니죠 문제는 위유....
삼다수가 고전중이라고? ㅡㅡ;
지역코드 탓이 아니거든요.
휴대기 시장이 꽤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피습보다 비타가 안나가는 만큼 삼다수가 더 잘나가야 하는데 DS에 비해서 판매량이 더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번역은 ㅊㅊ
왜 지역코드 탓이라 말을 못하니?
지역코드 탓이 아니거든요.
까놓고 지역코드 없어진다고 판매량이 얼마나 늘겠음?
판매량 적어도 하나는 더늘듯. 내가 지역코드땜에 구입보류하고 있으니
적어도 지역코드 있어서 하나는 더 팔았다 내가 두개 샀거든.
지역코드라 두개 사는 사람들리 많을 듯 ㄷㄷ
삼다수가 고전중이라고? ㅡㅡ;
고전이라 보기는 힘들고 전보다 판매량이 줄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근대 1,165 이라는 판매량은 결코 적은 수가 아니죠 문제는 위유....
팔린 갯수가 아니라 앞으로 팔릴 갯수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말임 당연히 성공한 케이스임
가독성 향상을 위해 일본어 원문은 본문에서 삭제하였습니다.
바택Hd가 그래도 어떻게 100만이나 넘겼구나...
병기되어있습니다.
이건 또.. 뭔놈의..
그렇게 반일 반일 할거면.. 내부단속부터 하지 좀? 미친개 마냥 아무대나 물어뜯지 말고 ㅇㅇ 솔직히 말해서 나 반일하고 있어! 나 애국하고 있다고! 딸딸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진정 애국이고 진정 반일이라면, 애국가 부터 욕하고 들어가던가 ㅇㅇ
헤이세이를 헤이세이라 그러지 그럼 뭐라그러죠? 평성? 최소한 댁이 씨부린 ↗왕새끼년은 번역이 아닙니다
독도 문제에 대한 반일감정은 이해하지만, 이 글에서 반일감정을 표출하는 것도 좀 웃긴거 같아요...그것보다 ↗왕새끼년이라니...댓글 한줄만 봐도 댓글님 인성이 보이네요
그럼 휴대용기기중에 잘되는게 뭐냐? 비타는 망하고 삼다수는 침체기고 근데 위유는 인정
휴대기 시장이 꽤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피습보다 비타가 안나가는 만큼 삼다수가 더 잘나가야 하는데 DS에 비해서 판매량이 더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휴대용 기기에서 닌텐도는 거의 독점이나 마찬가지인게 맞죠. 압도적인 점유율입니다. 그런데 비타도 전기종에 비해 판매량이 줄었고, 삼다수도 디에스에 비해 판매량이 줄었다는게 문제죠. 그 줄어든 부분을 어디에서 먹었냐 하면 모바일 휴대폰이 먹었다는 거죠.
비타는 플포 발매뒤에 부활중
그냥 제목이 저래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내용 자체는 위유의 문제네요.
3DS가 침체된 시장은 진출한 나라 중에 딱 두나라 있죠 중국 한국
아 3DS가 아니라 닌텐도
바택 HD 완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100만장 넘었다고?
전세계 상대로 파는데 100만을 못팔면?
일본에선 그야말로 쫄딱 망했는데 미국에선 꽤 선전했더라고요.
아니 진짜 초반 페이스로는 전세계 100만장도 못 팔 정도라고 생각했거든요. 미국에서도 첫 달에 20만장 정도 팔았던가...
전세계상대로 100만못파는게임들도있는데 그게임들 두번죽이시네 쥬트님은
허허 뭐 닌텐도가 100만 못팔면 망한거죠 뭐 허허
훔 그럼 바택판매량 3분의1정도는 가겠네요. 나름 판매량으로는 선방이군요. 목표가 얼마였는지는 몰라도..
젤다는 전통적으로 일본보단 미국에서 더 인기...
쥬트가리온/ 맞다 닌텐도지.. 제가 깜빡함 ㅋㅋ
위유가 문제지.
삼다수는 이제 다음 세대 나올 준비 해야 하지 뭐... 슬슬 조금씩 내려가는건 당연함 문제는 하위호환이 문제인데 다음 세대도 액정 2개 달고 나오려나...
삼다수도 원랜 망다수였는데
플삼도 원랜 망삼이였는데
29퍼센트 까먹었지만 적자는 아니네
그냥 맛폰 보급이전 라이트게이머가 보급이후 빠져나가는거지 뭐.. 맛폰 보급되면 당연한수순...
그 참.. 위유 땜에 실적이 안좋은건 사실인데 이 정도로 흔들릴 닌텐도는 아님 현실은 소니 신용등급 강등과 불안한 미래가 더 주목받고 있는디 루리웹 들어오면 닌텐도는 곧 망할 회사. 소니 ps4는 신의 콘솔이니 닌텐도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들만 링크하는 저의가 참..... 안티 참 많다. 닌텐도
저도 닌텐도보다는 소니가 걱정이네요. 집에 삼대 기기 다있는 저로써;
닌텐도는 아직까지 자금이 많으니 삽질해서 한번에 날리지 않는 이상 다름 세대까지는 버틸껀데... 소니가 걱정...이제 정신 차라고 제대로 유저들이 원하는 걸 해주고 있는데 내부 사정이 안 좋음...OTL... 게이머라면 소니를 더 걱정해줘야함...
인터넷 신문으로 sony 전망 어둡게 본 기사만 수십개임. 그런 글들 예민한 문제라 ps4, psvita 게시판에 아무도 안올리는데. 위유는 동네북이네요 ㅎㅎ 위유 망한 거 삼척동자도 다 아니 이런 글 적당히 올립시다. 다 같은 게이머들끼리 서로 존중 존중
소니는 정말 위험하죠 ㅋ
그냥 플벌레들의 현실부정
그저 야후재팬에서 3DS로 검색한 결과중에 최신뉴스를 번역할뿐인데... 흠;;
팔아야 사줄거 아냐!! 팔아야 사주던가 말던가 하지.
소니는 걱정인게 어느날 갑자기 세가처럼 사업철수 발표 이럴거 같음 플3는 마지막에 다행히 기사회생했는데 플4는 더욱더 힘들텐데~ 빨리 언챠내라 비타는 캠콤에 무릎꿇고 몬헌발매밖에 없다.